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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황C의 따듯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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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많은 것들에 대하여. 나도 모르게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떠올라 흥얼거리다 검색을 해봤더니,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나왔다. 대학교 다니던 90년대 초반 그는 음유시인으로 이름을 날리던
수고했어!
-신뢰는 살아낸 결과 위에 남는다.. "누군가 나를 오해한다면 그냥 내버려둬라. (중략) 진짜 신뢰는 해명 위에 쌓이지 않는다. 살아낸 결과 위에 남는다." (니체의 책 <위버멘쉬> 중에서) 지난 2년 회사 생활을 되
Free Bird
- 자유를 향한 용기와 갈망에 관하여.... 요즘 꽂혀 있는 Lynyrd Skynyrd-Free Bird를 듣다 보니 문득 새는 진짜 자유로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새는 어디든 훨훨 날아 갈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자유의
일일일사(一日一謝)
- 소소한 행복으로 내 삶을 물들이자..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를 일일불감사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이라 바꿔 올 한 해 실천해 보려 한다. 매일매일 소소한 감사 거리를
낙화(落花)
-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형기 시인의 낙화(落花)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어제 오늘 쌓인 서류 뭉치를 조금씩 폐기하다 보니 계속 이 시 구절이 머리를 맴 돌았다. 이제 가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정들었던
2025 오디세이(Odyssey)
- 올 해 나는...그리고 내년에 나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1968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만들었다. 2025년 나는 글쓰기를 시작했고,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했다.(https://www.youtube.
밸런스(Balance)
- 균형 있는 삶을 위한 감사와 배려. 요즘 허리가 아파 무척 고생하고 있다. 누워 있어도 통증이 계속돼 잠도 잘 자지 못한다. 고등학교 때 생긴 고질병이다 보니 통증이 심해도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다. 심할 때는 다리가
평판과 평가 사이
-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회사 생활을 포함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주위 사람들이 누군가에 대해 가지고 있는 평가의 교집합, 소위 평판(reputation)이 자연스레 따라 붙는다. 성격에서부터 취미, 업무
아빠 찾아 삼만리
- 가족의 소중함, 노동의 신성함. 어쩌다 보니 요즘 퇴근 후 시간이 나면 '아빠 찾아 삼만리'라는 프로그램을 일부러 찾아 보는 게 일과가 되었다. 언젠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외국에 사는 가족이 천
나의 아저씨
- 평정 시즌, 평가에 부쳐. 어제 저녁 퇴근 후 드라마 '나의 아저씨' 중 배우 오나라와 박해민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유튜브로 봤다. '청년으로 떠나 중년이 되어 돌아왔네.'라는 대사도 좋았지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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