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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C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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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많은 것들에 대하여. 나도 모르게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떠올라 흥얼거리다 검색을 해봤더니,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나왔다. 대학교 다니던 90년대 초반 그는 음유시인으로 이름을 날리던

2026.03.04·짧은 생각·조회 137

Free Bird

- 자유를 향한 용기와 갈망에 관하여.... 요즘 꽂혀 있는 Lynyrd Skynyrd-Free Bird를 듣다 보니 문득 새는 진짜 자유로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새는 어디든 훨훨 날아 갈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자유의

2026.02.05·짧은 생각·조회 71

일일일사(一日一謝)

- 소소한 행복으로 내 삶을 물들이자..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를 일일불감사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이라 바꿔 올 한 해 실천해 보려 한다. 매일매일 소소한 감사 거리를

2026.01.20·짧은 생각·조회 166

2025 오디세이(Odyssey)

- 올 해 나는...그리고 내년에 나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1968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만들었다. 2025년 나는 글쓰기를 시작했고,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했다.(https://www.youtube.

2025.12.24·짧은 생각·조회 82

밸런스(Balance)

- 균형 있는 삶을 위한 감사와 배려. 요즘 허리가 아파 무척 고생하고 있다. 누워 있어도 통증이 계속돼 잠도 잘 자지 못한다. 고등학교 때 생긴 고질병이다 보니 통증이 심해도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다. 심할 때는 다리가

2025.12.16·짧은 생각·조회 91

행복에는 눈뜬 장님

- 어느 젊은 맹인 이야기. 특히 피곤한 월요일 아침,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비몽사몽 출근을 위해 동작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탔다. 4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은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우측 2개의 에스켈레이터

2025.11.26·짧은 생각·조회 115

위대한 유산

- 아버지와 자전거와 나. 둘째 형과도 13살 차이를 두고 태어난 셋째 막내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1934년생이신 아버지는 38살에 나를 낳으셨는데, 어머니는 이미 장성 한 형들 뒷바라지 한다고 농사

2025.09.04·짧은 생각·조회 240

친구

- 노래하는 자유 영혼. 상훈이를 처음 만난 건 1988년 고등학교 1학년 같은 반에 있을 때이다. 뭐 완전히 가깝게 지냈다고 하기엔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룹 부활이 해체한다는 소식에 함께 안타까워 하며

2025.08.22·짧은 생각·조회 213

인연의 과보

- 호균이와 진홍형. 아주 오랜만에 회사 사람들과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토요일 저녁 7시, 열심히 운전을 해서 집으로 오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중학교 동창 누구라고 하기에 반갑다고

2025.08.14·짧은 생각·조회 269

구로 구(9)시

-보고 싶다. 잘 살고 있지?. 구로역에서 9(구)시에 만나! 지하철 1호선 구로역은 경인선과 수원선이 만나는 분기점이다. 거기서 그녀와 만나기로 했다. 1989년 무덥던 여름. 난 부천에 살았고, 그녀는 수원에

2025.08.06·짧은 생각·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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