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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황C의 따듯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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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많은 것들에 대하여. 나도 모르게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떠올라 흥얼거리다 검색을 해봤더니,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나왔다. 대학교 다니던 90년대 초반 그는 음유시인으로 이름을 날리던
Free Bird
- 자유를 향한 용기와 갈망에 관하여.... 요즘 꽂혀 있는 Lynyrd Skynyrd-Free Bird를 듣다 보니 문득 새는 진짜 자유로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새는 어디든 훨훨 날아 갈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자유의
일일일사(一日一謝)
- 소소한 행복으로 내 삶을 물들이자..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를 일일불감사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이라 바꿔 올 한 해 실천해 보려 한다. 매일매일 소소한 감사 거리를
2025 오디세이(Odyssey)
- 올 해 나는...그리고 내년에 나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1968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만들었다. 2025년 나는 글쓰기를 시작했고,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했다.(https://www.youtube.
밸런스(Balance)
- 균형 있는 삶을 위한 감사와 배려. 요즘 허리가 아파 무척 고생하고 있다. 누워 있어도 통증이 계속돼 잠도 잘 자지 못한다. 고등학교 때 생긴 고질병이다 보니 통증이 심해도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다. 심할 때는 다리가
행복에는 눈뜬 장님
- 어느 젊은 맹인 이야기. 특히 피곤한 월요일 아침,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비몽사몽 출근을 위해 동작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탔다. 4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은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우측 2개의 에스켈레이터
위대한 유산
- 아버지와 자전거와 나. 둘째 형과도 13살 차이를 두고 태어난 셋째 막내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1934년생이신 아버지는 38살에 나를 낳으셨는데, 어머니는 이미 장성 한 형들 뒷바라지 한다고 농사
친구
- 노래하는 자유 영혼. 상훈이를 처음 만난 건 1988년 고등학교 1학년 같은 반에 있을 때이다. 뭐 완전히 가깝게 지냈다고 하기엔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룹 부활이 해체한다는 소식에 함께 안타까워 하며
인연의 과보
- 호균이와 진홍형. 아주 오랜만에 회사 사람들과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토요일 저녁 7시, 열심히 운전을 해서 집으로 오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중학교 동창 누구라고 하기에 반갑다고
구로 구(9)시
-보고 싶다. 잘 살고 있지?. 구로역에서 9(구)시에 만나! 지하철 1호선 구로역은 경인선과 수원선이 만나는 분기점이다. 거기서 그녀와 만나기로 했다. 1989년 무덥던 여름. 난 부천에 살았고, 그녀는 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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