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인사이트

디자이너 혼자서 월 1억 6천 버는 방법 더 자세히 보기 (디자인조이 2편)

150달러 강의 Productize Yourself, 직접 결제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2023.12.11 | 조회 2.78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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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의 프로덕트 레터

퀄리티 있는 비즈니스, 프로덕트, 디자인, 1인 창업가 이야기를 주 1회 들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초에 디자인 에이전시 ‘DesignJoy’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창업자 Brett Williams의 간략한 소개를 다루었어요. ([이 링크]에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Brett의 강의+커뮤니티인 [Productize Yourself]의 내용과 팟캐스트 인터뷰를 다룰게요. 그가 1인 구독 디자인 에이전시를 만든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어떻게 ‘혼자서 월 1억’을 벌 수 있었는지 그 상세한 내용을 인터뷰 형식으로 공유드려보고자 합니다.



제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유료 강의($150)를 결제했답니다. 오늘 콘텐츠를 통해 비용 절감을 하시리라 믿어요. 😊

최근 Brett은 3시간짜리 강의 및 커뮤니티만으로도 월 8천만원을 더 벌고 있어요. (최근 한주에만 약 6천만원을 벌었다는 그의 인증 트윗)

 

Q. 안녕하세요 Brett! 오랜만입니다. 😊 디자인조이를 간단히 소개 부탁드릴게요.

반갑습니다! DesignJoy는 월 구독형 디자인 스튜디오에요. 소위 말하는 제품화된 서비스(Productized Service) 모델이에요. [웹사이트]

고객이 랜딩페이지에 들어가 월 5000~8000달러 디자인 서비스를 구독하면, 곧바로 서비스가 개시되는 모델입니다. 제공 중인 서비스는 웹디자인, 랜딩페이지 개발(webflow, framer), 브랜딩이 있어요.

(Brett은 위 모델을 통해 혼자서 23명의 클라이언트와 일하고 있어요. 월 1억 6천만원을 버는 셈이죠.)
(Brett은 위 모델을 통해 혼자서 23명의 클라이언트와 일하고 있어요. 월 1억 6천만원을 버는 셈이죠.)

 

Q. 제품화된 서비스(Productized Service)를 추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단, 월 구독 모델이 클라이언트, 서비스 제공자 모두 복잡한 절차 없이 곧바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냥 넷플릭스처럼, 구독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일이 시작됩니다. 실제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클라이언트

  • 랜딩페이지 및 포트폴리오를 통해 빠른 디자인 수요 충족 가능
  • 5분안에 프로 시니어 디자이너 채용 가능
  • 정규직 대비 50% 이상 비용 절감 효과,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 수요 있음
  • 무제한 디자인 요청 가능
  • 수요가 없어질 경우, 곧바로 구독 취소 가능

서비스 제공자

  • 월 단위 구독으로 빠른 현금 흐름 창출 가능
  • 디자인 서비스 ‘범위’가 있기 때문에 업무 범위 이상의 것을 고객이 요청할 수 없음 (e.g. 쇼핑몰 상세페이지, SNS 카드 뉴스 작업은 하지 않는 등)
  • 명확한 업무 범위로 최고의 디자인 퀄리티에 집중 가능

저는 이 모델이 너무 직관적이고 쉽게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그냥 책을 꺼내고, 빌려서, 반납하는 과정(off-the-shelf)과 같아요. 잠깐 탤런트를 빌려쓰는거죠.

 

Q. ‘무제한 디자인 요청’이 뭔가요?

이론상의 용어입니다. ‘Unlimited’라는 말은 매력적인 마케팅 용어에요. ‘무한리필(All you can eat)’과 동일한 형식의 용어입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한계가 있으므로, ‘한번에 1~2개의 요청’과 ‘요청 완수 시 다음 작업 착수’라는 대원칙이 필요합니다. 무제한 요청을 말그대로 허용할 경우, 한꺼번에 3~4개의 디자인 요청을 처리해야만 합니다. 혼자서 그 많은 업무를 다 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래서 랜딩페이지 상품에 이를 표기해야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라는 업무 특성상 작은 Task가 왔다갔다(Back-and-Forth) 여러번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한달 새 수십번도 가능해요. 그래서 무제한이라는 용어를 쓰는거죠. 이 개념을 이해시키는게 어려워서, 무제한이라는 용어는 이제 잘 쓰지 않아요. 오해가 많으니까요.

 

Q. ‘GYM 모델’ 아닌가요? (피트니스처럼 오지 않지만 돈을 버는 모델)

많이들 그렇게 오해합니다. 저도 사실 그랬으면 좋겠네요. (웃음) 하지만 제가 상대하는 고객들은 기업이에요. 기업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저는 스타트업이 주 고객이기 때문에, 업무량이 많고 다들 바쁘세요. 요청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비용을 써야 한다’ = ‘생존’이라는 부분이 걸려있기 때문에 GYM모델과는 다른 것 같아요.

 

 

Q. 대체 20명 이상을 어떻게 혼자서 대응, 관리하시나요? 말도 안되는 것 같다고 다들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많이들 그렇게 이야기 하세요. 저는 제 자신을 ‘Design Factory’라 규정합니다. 요청이 오면, 별다른 회의 절차없이 가정을 기반으로 Figma를 열어 최대한 빠르게 만들어 보냅니다. ‘한 요청당 45분 넘기지 말기’가 제 업무 철칙이에요.

고객 관리는 Trello에서 요청을 받으면, Airtable로 요청사항, 완수 현황을 관리하는 수준입니다. 쉽죠. 하지만 평균적인 업무 양상은 다음과 같아요.

1. 새로운 요청 (5명)

  • 새로운 업무 요청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합니다. 브랜딩, 랜딩페이지 제작, 디자인을 합니다.
  • 초기 컴포넌트 세팅(UI 모듈)과 커스텀 디자인에 시간을 가장 많이 씁니다. 브랜딩도 마찬가지고요.
  • 그러고 난 후, 커스텀한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랜딩페이지, 브랜딩, 상세페이지 등을 만드는 식입니다. (디자인 시스템 기반)
  • 한 프로젝트에 적합한 커스텀 컴포넌트가 완성되었다면, 이후 랜딩페이지는 보통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 콘텐츠 내용은 클라이언트께서 요청사항에 보통 포함합니다. 그러나 내용도 없는 경우가 많아 제가 그냥 가정하고 빠르게 만들곤 해요!

 

2. 피드백 대기 중 - 10명

  • 한 요청당 디자인은 48시간 내에 전달을 원칙으로 합니다. 요청 1개의 디자인이 끝난 후,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 클라이언트의 대기 및 피드백 시간이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많게는 일주일이 걸리는 경우도 있죠.
  • 고객들은 피드백을 전화, 문자로 주는 것이 불가능하며, 제 트렐로 보드에 수정사항을 글로 써주셔야 합니다. (No meeting 원칙)

 

3. 수정 단계 - 5명

  • 피드백을 수렴하면, 대부분 주시는 수정 요청사항은 크지 않습니다. 작은 수정 요청사항에 불과해요. 그래서 시간 소요가 크지 않습니다.

 

Q. 놀라운데요.. 하지만 디자인은 수정사항 요청이 원래 많은 일입니다. 그 많은 수정 요청에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디자인 수정이 많다면 오히려 좋아요! 반복적인 수정 요청을 사랑해요. 그것이 제 일이에요. 6개월동안 로고만 수정 요청 주셨으면 좋겠어요. 수정 작업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정 작업을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실력’과 ‘퀄리티’에요. 저는 10년을 넘게 디자인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는 눈과 퀄리티가 좋다고 판단하고 있어요. 제 퀄리티를 사람들이 구매하는거죠.

그의 포트폴리오 중 하나
그의 포트폴리오 중 하나

정말 힘들고 고된 작업은, 14시간 정도 연속으로 작업해야 하는 Product Design인것 같아요. 좋은 제품의 성공을 위해서 가끔 제품 전체를 설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큰 Task이기 때문에 빠르게 MVP를 제작하고 더 많은 피드백을 얻는 형태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요. 48시간 원칙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죠.

 

 

Q.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금지 정책’이 눈에 띕니다. 배경이 어떻게 되시나요? (슬랙, 디스코드, 화상채팅 전면금지)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면 약 50%는 커뮤니케이션에 시간을 쓰곤 합니다. 제가 정규직일 때 매일 그랬어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론머스크도 말했죠. 80% 이상의 미팅은 다 쓸데없는 일이니 정말 필수 참석이 아니면 ‘나가라’며 필수적인 미팅만 권장했어요.

일론 머스크의 미팅 원칙
일론 머스크의 미팅 원칙

제 서비스는 앞서 말씀드렸듯, 제 서비스는 ‘Design Factory’ 입니다. 요청하면, 만든다. 이것이 끝이에요. 더 나은 솔루션, 방법 찾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팅할 시간에 빠르게 디자인 결과물을 받는다면, 고객들은 더 만족할거라고 여겼어요. 제가 더 많은 요청을 받기 위함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실험해보니 작동하더군요!

하지만 15분간 세일즈 콜(사전 면담)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서로 조금이나마 알아가야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죠!

 

 

Q. 48시간안에 디자인을 전달한다. 그렇게 빠른 작업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일단 제 숙련도가 있겠지요. (웃음) 보통 저는 디자인을 GUI부터 곧바로 시작합니다. UX, 프로덕트 디자인 업계에는 ‘와이어프레임’과 ‘Information Artchitecture’라는 선행과정이 있어요. 그걸 없애버렸고, 어떤 요청이 오든 곧바로 Figma를 열고 작업을 합니다. 효율적이죠.

 

Assumption-based Design (가설 기반 디자인)

디자인 요청 시, 일종의 가설을 수립하여 ‘해결책은 이럴 것이다’라는 가정을 하고 곧바로 작업에 착수합니다. 디자인은 정답이 없는 분야에요. 클라이언트도 정답을 모르고, 저 또한 작업을 만들기 전까지 정답을 모릅니다.

그래서 일단 손으로 만들어 봅니다. 글쓰기를 하듯이요. 제 자신의 탤런트를 믿고 그냥 가봅니다. 그렇게 약 30분간 몰입하고 만들면 어느 새 결과물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초안을 완성하고, 다른 클라이언트의 작업에 착수합니다.

사진: Figma
사진: Figma

업무가 숙련되면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퀄리티’를 보장하면서요.

 

45분내 작업 완료를 원칙으로 하기 = 커스텀 컴포넌트 기반

디자인조이를 운영하며 약 5년간 제 스스로의 디자인 시간을 측정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일단 모든 디자인은 45분내로 완성한다를 원칙으로 삼고 있어요. 사실상 랜딩페이지 작업은 10~30분 내로 끝나기도 해요.

이 모든 작업 기반에는 ‘커스텀 컴포넌트’가 있어요. 각 고객의 상황에 맞는 디자인 컴포넌트를 먼저 0부터 초기부터 제작하고, 만들면 효율적으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도 똑같이 일을 하죠. ‘반복적으로 사용 가능한 모듈’을 먼저 만드는 일에 집중합니다.

디자인 컴포넌트 예시
디자인 컴포넌트 예시

 

 

Q. 가격이 월 5000~8000달러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비싼)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셨나요?

다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사실 비싼게 아닙니다.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싸게 돈을 받는 이유 = B2B에 집중하기 때문

(미국 기준) 빅테크 풀타임 디자이너의 경우 연 3억이 넘는 연봉을 받습니다. 그것을 월로 분할하면 약 25000달러(월 3500만원)죠. 디자인조이는 그에 비해 약 1/5가격입니다.

 

빅테크 수준의 디자이너를 월 5000달러에 구독하고, 수요가 없으면 취소하면 그만입니다. 합리적이죠. 그리고 저는 B2B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지불 범위 및 용의가 큽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정규직 채용의 리스크를 지지 않아도 되는, 훌륭한 대안이죠.

제 고객들은 월 5000달러는 사실 비싼 비용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에요. 일종의 ‘하이엔드 고객’들이죠. 오히려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은 비용을 무조건 써야만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비용 소진이 과제이기도 합니다.

 

High Demand, High Price

저도 처음엔 월 1000달러 수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수요가 점점 높아지다보니, 가격을 점진적으로 올려도 구독을 하는 고객들이 늘어났습니다. 시장 논리죠.

아직 월 5000달러 미만으로 구독 중인 장기 고객들이 있어요. 그 분들께서는 구독을 취소하지 못하십니다. 재구독 시 5000달러로 하셔야 하기 때문이죠. (웃음) 그래서 가격 상승은 결국 현 고객의 Lock-in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Q. 팀으로 작업하기보다, 혼자 하는 이유가 있다면?

장점 = 0 Risk, 빠른 의사결정

솔로프리너가 재정적 리스크가 없기 때문이에요. 돈도 들지 않죠. 노트북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는 시대에요. 제가 직원 채용, 추가 외주를 주어서 일을 할 수도 있지만, 제 목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가족을 잘 보살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직원이 있으면 매일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업무 진척을 관리해야 하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물론 팀으로 일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경험은 멋지죠. 성향의 문제라고 봅니다.

솔로프리너의 장점 = 빠른 의사결정, 하나의 일에만 집중
솔로프리너의 장점 = 빠른 의사결정, 하나의 일에만 집중

일단 혼자서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만드려고 해요. 의사결정도 편해요!

 

단점 = 세무적 문제, 업무의 물리적 한계 존재

모든 운영을 혼자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동화, 간소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세금 문제, CS 문제도 혼자서 처리합니다. 그래서 다소 외로운 부분이 있지만, 요즘은 많은 운영 문제도 자동화가 가능할 것 같아요. 제 과제입니다.

업무의 물리적 한계는 커뮤니티, 강의 등의 판매로 상쇄하고 있어요. 제 강의+커뮤니티는 매주 잘 팔리고 있으며,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행복을 누리고 있어요.

 

 

Q. N잡러를 위해, 정규직을 그만둘 수 있는 시기에 대해 조언한다면?

5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시점 같습니다. 지구에 80억명의 인구가 있는데, 5명 정도는 내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을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프리랜서는 계속 늘어날거고, 내 직업은 1개가 ‘당연히’ 아닌 시대에요.

1000달러부터 시작해도, 5명이라면 5000달러죠. 준수한 월급이며 먹고 살기에 충분합니다. 저는 계속 고객을 늘리면서, 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계속 테스트했어요. 그렇게 수요과 가격을 늘린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정규직을 월 8만달러를 벌 때까지 유지했어요. 솔직히 안그래도 되었을 것 같아요. 평범하고, 아이가 있었기에 용기가 부족했어요. 하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더 빨리 퇴사했을 것 같아요.

 

 

Q. 어떻게 고객을 확보하셨나요?

커뮤니티에 랜딩페이지 런칭

‘Building in Public(공개적 구축)’ 전략을 취했어요. Indie Hackers에서 DesignJoy를 런칭했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발전시켰습니다. 종종 디자인 어드바이스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첫 사업의 시작을 커뮤니티에서 공개하며 시작하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이후, 적절한 시점이 되자 제 에이전시를 Product Hunt에 런칭하였어요. 반응이 꽤 좋았습니다. 그렇게 초기에 고객을 확보했어요. 지금은 트위터에 제 성장과정을 계속 꾸준히 공유합니다.

 

2020년 Indiehackers에 올라온 Designjoy의 포스팅, 회사 형태를 고민함
2020년 Indiehackers에 올라온 Designjoy의 포스팅, 회사 형태를 고민함

 

대형 에이전시에 구독 상품 판매

더 큰 에이전시에게 디자인조이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리드(계약)를 따내면, 일정의 커미션을 나누는거죠. 대형 에이전시는 업무 수요가 날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력 필요 시 제가 좋은 대안이기도 합니다.

 

유료 마케팅 = 1인 사업자에게 적절하지 않음

‘Paid Marketing’, 즉 돈내는 광고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참고한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Designpickle은 수백만 달러의 광고 비용을 지불하지만, 크게 효율이 없었어요.

사람들은 광고글보다 성장 스토리, 브랜딩이 잘 된 곳을 더 좋아합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일단 내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더 좋은 팬을 만들어 사업을 시작하는 편을 추천드려요.

 

 

Q. 마지막으로 주실 조언이 있다면?

경제적 자유 관련 강의를 하는 [Naval의 팟캐스트]를 예로 들고 싶습니다. Naval이 말하길, 우리의 미래는 ‘N잡’이 기본인 사회가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다른 고객, 회사, 사람과 일하는 사회가 당연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죠. 한개의 회사에서 속박되어 일하는 사람이 가장 슬픈 사람이라면서요.

여러분의 스킬은 앞으로도 계속 특정 소셜미디어, 웹사이트에 게시되어 꾸준히 팔릴겁니다. 한개의 직장에서만 얻는 소득이 절대로 우리 미래 사회의 요구를 대체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니, 지금 내 자신의 일을 시작해보세요.

 

 

Brett과의 인터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Optimization(최적화) - Brett의 업무는 약 5년간의 최적화 과정을 거쳤어요. 48시간 내 전달, 45분 완성, 본인만의 업무 프로세스 확립 등 오랜 시간 최대한의 효율을 만들었습니다.
  • Focus on B2B - 지불 용의가 있는 기업 고객에만 집중합니다. 상호간 복잡한 절차 없이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 Higher Price - 자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말고, 수요가 있다면 용기있게 가격을 높여서 받을 수 있는 전략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늘 레터가 부디 새로운 시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더 많은 비즈니스 케이스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1인 기업가들의 스터디 모임 '솔로프리너' 를 만들었어요.

 

Q. 솔로프리너가 무엇인가요?

  • 한달 간 500여개 이상의 비즈니스 케이스, 마케팅, 창업 플레이북을 공부하는 모임이에요.
  • 조별로 모여 피어 러닝 방식으로, 주 1회 서로의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 랜딩 페이지 제작, 콘텐츠(뉴스레터)를 통한 내 비즈니스를 진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Q.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요?

  • 1인 기업가가 되어 직접 내 삶을 스스로 일구어 나가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 내 지식, 경험을 소득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 단순한 인풋형 공부보다, 협업형 아웃풋을 통해 찐 성장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스터디: 매일 3개 이상, 한달간 총 120개 비즈니스 케이스 및 마케팅 공부
  • ✨ 랜딩페이지: 내 아이템 테스트 MVP 만들고, 4주간 발전 및 실행
  • 🙋 피어러닝: 주 1회 온라인 피어 러닝 세션 참가
  • 📨 뉴스레터: 타깃 오디언스를 모으기 위한 뉴스레터 제작, 구독자 50명 확보 목표
  • 상세 프로그램 및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기 + 신청 링크: https://solopreneur.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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