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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에서 CSO까지, 스타트업 리더의 실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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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수습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이유
리더가 된 후 맞닥뜨렸던 가장 힘든 일은 '팀원 평가'였다. 규모가 작은 조직에서는 팀장 교육이 따로 없으니 구성원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부딪히
유능한 팀장이 AI도 잘 쓴다
팀장의 역할을 3가지로 요약하면 1. 팀원에게 맥락을 충분히 제공하고 2. 팀의 병목을 찾아 해결하거나 위임하고 3. 꾸준한 피드백을 통해 팀을 발전시켜 성과를 만드는 것이다.
팀장의 회의 관리는 달라야 한다
회의라고 다 같은 회의가 아니다. 팀장이 되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게 뭐였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캘린더'라고 답한다. 실무자 시절의 캘린더는 여백의 미가 있었다. 내가 꼭 참석해야 하는 회의가 많지
"팀장 되더니 변했어"라는 말에 자책할 필요 없는 이유
"팀장/CSO 되고 나서 너무 달라진 것 같아요. 옛날엔 같이 술 마시며 농담 따먹기 하는 사이였는데." 꽤나 많은 동료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들을 들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들
사람의 문제보다 자리의 문제일 수 있다
킥오프 미팅 날이었다. 기획자, 디자이너, 세일즈, 운영 담당자로 구성된 TF 조직을 새로 맡은 첫날. 나는 전체 목표와 앞으로 해나갈 과제들을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다들
목표 설정보다 10배는 더 중요한 것
스타트업에서 신사업 조직을 맡아 새로이 목표와 전략을 세워야 했을 때, '이건 내가 생각해도 완벽한 목표 설정인데' 싶은 순간이 있었다. 가슴 뛰는 조직의 비전을 아름답게 담고 있
답답해서 내가 직접 뛰는 팀장이 필패하는 이유
스타트업에서 실무자를 거쳐 팀장이 되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건 다름 아닌 '실무자의 관성'을 버리는 것이었다. 애초에 실무를 잘해서 인정을 받아 팀장이 되었으니, 팀장이 된 후에도
리더가 팀빌딩 할 때 꼭 챙겨야 하는 3가지
치어리더도 리더다. 포지션 특성상 신사업 조직이나 TF 조직처럼 ‘새로운 팀’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바로 ‘초기 팀빌딩’의 중요성이었다. 초기에 팀을 하나로 모으는 노력
피드백 줄 때 지키려 했던 10가지 원칙
1. 관찰로부터 시작하자 피드백(Feedback)은 직역하면 어떤 행동이나 결과에 대한 반응, 평가, 조언을 돌려주는 과정이다. 즉 팀원의 상태나 행동, 성과에 대한 파악이 안 되
굿가이와 굿리더는 다르다
명심해야 할 리더의 마인드셋. 팀원의 동기부여가 떨어져 보이거나,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얼라인되지 않을 때 스스로를 자책하는 리더들이 종종 있다. '내가 동기부여를 더 잘했으면…', '내가 더 설득력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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