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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에서 CSO까지, 스타트업 리더의 실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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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가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신호들
겉으로 보기엔 큰 문제 없는 것 같은데, 무언가 팀의 에너지나 성과가 잘 느껴지지 않을 때. 팀장에게 이만큼 답답한 순간도 없는 것 같다. 처음엔 '기분 탓이겠지' 하고 가볍게 넘
위임은 다른 누구도 아닌 팀장을 성장시킨다
팀장 시절, 가장 고민되고 시행착오도 많았던 부분이 바로 위임이었다. 아직 이른 것 같다는 생각에 적절한 위임 타이밍을 놓쳐보기도 했고, 기준 없이 섣불리 위임했다가 팀 전체가 흔
처음 면접관이 된 팀장의 60분 면접 운영법
팀장의 일 중 가장 중요하고, 때문에 시간도 많이 드는 업무 중 하나가 바로 채용이다. 팀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 팀에 어떤 전력이 필요한지 분석하는 것부터, JD 기획,
리더는 어떻게 확신을 갖는가?
오랜만에 퇴사 후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회사 다닐 때에도 정기적으로 갖던 모임인데 퇴사 후에 만나도 여전히 즐겁고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그중 신입 때부터 봐 온, 이제는 어엿
웬만해선 수습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이유
리더가 된 후 맞닥뜨렸던 가장 힘든 일은 '팀원 평가'였다. 규모가 작은 조직에서는 팀장 교육이 따로 없으니 구성원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부딪히
유능한 팀장이 AI도 잘 쓴다
팀장의 역할을 3가지로 요약하면 1. 팀원에게 맥락을 충분히 제공하고 2. 팀의 병목을 찾아 해결하거나 위임하고 3. 꾸준한 피드백을 통해 팀을 발전시켜 성과를 만드는 것이다.
팀장의 회의 관리는 달라야 한다
회의라고 다 같은 회의가 아니다. 팀장이 되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게 뭐였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캘린더'라고 답한다. 실무자 시절의 캘린더는 여백의 미가 있었다. 내가 꼭 참석해야 하는 회의가 많지
"팀장 되더니 변했어"라는 말에 자책할 필요 없는 이유
"팀장/CSO 되고 나서 너무 달라진 것 같아요. 옛날엔 같이 술 마시며 농담 따먹기 하는 사이였는데." 꽤나 많은 동료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들을 들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들
사람의 문제보다 자리의 문제일 수 있다
킥오프 미팅 날이었다. 기획자, 디자이너, 세일즈, 운영 담당자로 구성된 TF 조직을 새로 맡은 첫날. 나는 전체 목표와 앞으로 해나갈 과제들을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다들
목표 설정보다 10배는 더 중요한 것
스타트업에서 신사업 조직을 맡아 새로이 목표와 전략을 세워야 했을 때, '이건 내가 생각해도 완벽한 목표 설정인데' 싶은 순간이 있었다. 가슴 뛰는 조직의 비전을 아름답게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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