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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저녁, 한 주 간의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정리한 글귀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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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몸부림치며 천국을 침노하는 자의 모습을 이렇게 바라보십니다.
발 디딜 틈 없는 퇴근길 지하철에서 그 고백이 나를 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의 지혜를 칭찬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이것 외에 아무것도 근심하지 않습니다.
아까워하지 않고 돌려 받을 생각 없이 베풀면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감사하지 못하면 금송아지를 만들게 됩니다.
가식과 억지 없이 진정으로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구원의 조건이 아닌 결과입니다.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리기 전 나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그때 내가 다니엘의 세 친구였다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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