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Mail요가

[#148] 지금 바로 옆구리가 시원해진다는 그 동작!

수련의 방향성

2024.07.24 | 조회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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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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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짧고 간단한 영상입니다. (2 07초) 쉽고 간단하게 습관이 될 수 있어요. 🦋


💃🏽오늘의 움직임: 목과 상체 옆면을 펼쳐내기 

  • 목적: 목과 몸통의 옆면 스트레칭 
  • 맥락: 고정점이 분명할수록, 더 멀리까지 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엉덩이와 다리 뒷면을 땅에 잘 붙여두면, 상체를 더 멀리 던질 수 있어요. 그때 깊은 스트레칭이 일어납니다.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내쉬는 숨에, 겹친 위쪽 손으로 아래 손을 꾹-밀듯이 눌러보세요. 

😉 오늘의 인사이트: 수련의 방향성  

좋은 아침입니다, 구독자님:D

요가 동작을 할 때 중요하게 안내드리는 것 중 하나가 '방향성'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방향으로 힘을 보내고 있는가, 힘을 주고 있는가처럼요. 힘의 방향성은 그 동작을 하는 목적과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동작뿐 아니라, 요가 수련에도 '방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님과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요가 수련을 하면서, 나는 나와 더 가까워졌을까? 나에 대해 새로 이해하고, 발견하게 된 부분이 있을까? 원하는 방향으로 몸과 마음을 스스로 이끌 수 있게 되었을까? 나의 방법을 만났을까?'

이 물음들은 제가 저에게 던지는 것입니다. 제 상태가 변하면, 당연히 질문도 변하겠죠. 구독자님들도 요가를 수련하면서, 어떤 방향을 향해가고 싶은지(있는지) 물음을 떠올려보세요! 방향성은 저기 먼 곳을 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로 인해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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