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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Mail요가

[#145] 몸으로 뇌를 깨우고 싶을 때!

낯선 움직임에 몸을 맡겨봐

2024.07.19 | 조회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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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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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짧고 간단한 영상입니다. (2 12초) 쉽고 간단하게 습관이 될 수 있어요. 🦋


💃🏽오늘의 움직임: 몸으로 뇌를 깨우고 싶을 때! 

  • 목적: 효율적인 움직임을 몸으로 익힘
  • 맥락: 중심 축이 있으면 회전이 쉽습니다. 우리 몸의 움직일 수 있는 거의 모든 관절이 축을 토대로 회전하는데요. 오늘 움직임에서는 발 자체를 축으로 몸 전체를 회전해 보았어요.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낯선 움직임일수록 천천히 단계별로 움직입니다. 발볼과 발꿈치를 명확하게 축으로 느끼면 몸은 자연스럽게 돌아갈거에요. 

😉 오늘의 인사이트: 낯선 움직임에 몸을 맡겨봐 

좋은 아침입니다, 구독자님:D 오늘 동작을 따라하실 때, 어색하고 낯설진 않으셨어요? 대부분의 요가 동작이 몸을 굽히거나 펴는 것인데요. 오늘처럼 몸의 일부분을 축으로 회전하는 동작은 일상에서도 요가 수업에서도 접하는 일이 드뭅니다.  하지만, 같은 요가 동작을 반복하면서 더 섬세한 감각을 만나보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전혀 새로운 움직임에 몸을 맡겨보는 시도 역시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관절은 축을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지금 자판을 두들기는 제 손가락도, 옆 사람을 보기 위해 돌리는 고개도, 무언가를 줍기 위해 상체를 기울이거나 앉을 때에도, 몸의 관절은 어떤 축을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몸이 조각 조각 나뉜 것처럼 이름으로 분리되어 있지만(팔, 다리, 몸통 등), 실은 끊임없이 원운동을 하는 하나로 이어진 존재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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