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사실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있어요. 와, 이전에 저장했던 게 그대로 발송이 되어 버리다니 제가 썼던 편지 다 어디 갔나요. 갑자기 벚꽃이야기가 나와 당황했을 구독자님 사실은 연말 분위기에 대한 끝인사를 하고 있었단 말이지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사실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있어요. 와, 이전에 저장했던 게 그대로 발송이 되어 버리다니 제가 썼던 편지 다 어디 갔나요. 갑자기 벚꽃이야기가 나와 당황했을 구독자님 사실은 연말 분위기에 대한 끝인사를 하고 있었단 말이지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마흔 일기
|멤버십
사랑하는 일
안부인사
✉ 안부 인사
마흔 일기
|멤버십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는거야
✉ 안부인사
마흔 일기
|멤버십
결혼하면 비상금이 있어야 해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