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23. 마흔 일기 / 친구

안녕, 난 너의 미란다야

2023.07.06 | 조회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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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남편이 친구 아버님의 장례식 장에 다녀와서 친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살면서 진짜 친구는 함 들어줄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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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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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뽕

    0
    about 1 year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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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답글 (1)
© 2024 아주 사적인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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