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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조약돌처럼 흩어져 있는 각자의 취향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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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 헤어지자고? 나 아직...취향 찾는 중인데
드렉사우, 마라케시, 라스베가스 / 북적이는 곳은 힘들어
[11월호] 구독자에게 언제의 페블스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백예린의 언어들 / 더디더라도 조금씩
[Pebbles | 4월호] 집에 있을 땐 늘 기분이 좋거든요
집순이 필수템은 바로 이것! / 연말을 복작하게
일상과 습관🏷
[Pebbles | 3월호] 그럴 땐, 페블스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직업은 홈 프로텍터 / 계절학기가 즐거웠다니요
일상과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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