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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휴재 공지
페블스는 재정비를 위한 장기 휴재에 들어갑니다.
[1월호] 까치까치 설 연휴엔
세뱃돈을 받았다면? / 내가 썼던 다이어리들
[1월호] 지금 이 느낌들은 우주의 언어
김향지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 여행하며 야경을 찍는 법
함께 봐요🎞📚
[1월호] 자연스러운,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달콤하고 부드럽게 피아노 / 사슴이 자연의 상징으로써 어떻게 다뤄지는가
[1월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
나희덕 <가능주의자> / 미술관에서 사진 찍는 건 즐거워
함께 봐요🎞📚
[1월호] 삶은 정해진 경로가 없기 때문에 더 매력적일지도
아무튼, 낭만 / 오솔길도 길이다
[1월호] 바깥은 온통 내가 사랑한 것들이었다
정재율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 여행할때 필요한 것은 카메라!
함께 봐요🎞📚
[1월호] 헤어지자고? 나 아직...취향 찾는 중인데
드렉사우, 마라케시, 라스베가스 / 북적이는 곳은 힘들어
[1월호] 구름의 운율에 따라 문장 읽어보기
이은규 <다정한 호칭> / 노르웨이 여행의 종착지, 베르겐!
함께 봐요🎞📚
[1월호]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진짜 같아
블리츠,프로포즈 / 좋아하는 영화 3, 대도시의 사랑법
함께 봐요🎞📚
[12월호] 희망과 사랑이 가득 할 2025❤️🔥
농구게임 / 잊지못할 대자연, 피오르 투어
[특별호] 페블스는 겨울과 크리스마스에
Merry Christmas!🎄
함께해요🏃🏻
[12월호] 너 내가 페블스야, 그냥 돌멩이야?
모바일배그, 와일드리프트 / 좋아하는 영화 2, <괴물>
[12월호]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
보난자 / 피오르로 향하는 관문, 플롬
[12월호] 좋아하는 건 꽉 쥐고 놓지 않는 편
백개먼을 아세요? / 좋아하는 영화 1, <작은 아씨들>
[12월호] 인생은 일발 역전의 카운터🥊
스도쿠 / 현대적인 도시 오슬로
함께해요🏃🏻
[11월호] 구독자에게 언제의 페블스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백예린의 언어들 / 더디더라도 조금씩
[11월호] 정해진 건 없어 맘이 이끄는 대로🧵
시리우스 블랙 / 우당탕탕 노르웨이 여행
함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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