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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조약돌을 줍듯 각자의 취향을 수집해요. 우리의 취향 수집에 함께할 돌멩이들을 찾습니다.
뉴스레터
[12월호]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
보난자 / 피오르로 향하는 관문, 플롬
[12월호] 좋아하는 건 꽉 쥐고 놓지 않는 편
백개먼을 아세요? / 좋아하는 영화 1, <작은 아씨들>
[12월호] 인생은 일발 역전의 카운터🥊
스도쿠 / 현대적인 도시 오슬로
함께해요🏃🏻
[11월호] 구독자에게 언제의 페블스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백예린의 언어들 / 더디더라도 조금씩
[11월호] 정해진 건 없어 맘이 이끄는 대로🧵
시리우스 블랙 / 우당탕탕 노르웨이 여행
함께 봐요🎞📚
[11월호] 부드럽고 유려하게 표현하는 이들
대체할 수 없는, 백예린 / 여기가 정원인지 뮤지엄인지, 뮤지엄 산
[11월호] 더 넓게 생각하고 멀리 바라보기!
네빌 롱바텀 / 지루할 틈이 없는 베를린 생활권
함께 봐요🎞📚
[11월호] 꿈을 이룰 준비 완료
제오페구케 종신해주면 조켄네.../ 꿈과 목표에 대해 (feat. 스티븐 스필버그)
[11월호]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도비 Dobby / 살기 좋은 도시, 포츠담
함께 봐요🎞📚
[11월호] 묵묵히 해내는 사람의 눈은 늘 반짝인다
제오페구케 너 누군데? / 시리도록 눈부신 순간
바닷가의 조약돌을 줍듯 각자의 취향을 수집해요. 우리의 취향 수집에 함께할 돌멩이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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