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어휘집의 프로필 이미지

낯선 어휘집

words.unseen.archive@maily.so

매주 월요일,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낯선 단어가 정기 배송됩니다.

뉴스레터

29

[#29] 무너지는 날엔, 분발심!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마음.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6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접어들며 공기가 제법 눅눅하고 무거워졌습니다. 장마가 찾아오기 직전 특유의 후텁지근한 바람이 불어오면, 괜스레 몸도 마음도 쉽게

2026.06.22·조회 42

[#28] 작은 낭만들이 쏟아진다, 오소소

계획대로 되지 않아 오히려 좋은 여름의 입구.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얼마 전 친구들과 공원을 걸었어요. 6월의 햇볕을 받은 공원은 코너를 돌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었어요. 넓은 들판에 홀로 서 있는 나무, 어느새

2026.06.15·조회 75

[#27] 천착하며 살기

당연한 것들을 파고들어본 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초여름의 열기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나무는 한층 더 짙고 무성해졌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눈에 띄게 가벼워졌네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된 후,

2026.06.08·조회 108

[#26] 웅숭깊은 것들은 스스로 증명된다

밀도 있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요즘 어딜 가도 시끄럽지 않나요? 피드도, 대화도, 뉴스도. 뭔가를 계속 내뱉고 만들어야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것 같은 세상이랄까요. 극내향인인 저마저도

2026.06.01·조회 110

[#25] 볕뉘 같은 순간이 있나요

잠깐 비쳐드는 빛만으로 꽤 괜찮을 때.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낯선 어휘집 25화로 인사드립니다. 25는 100의 1/4이자, 50의 절반이죠. 대충 계산해 보니 낯선 어휘집 50화가 발송될 때면, 낯선 어휘집 1

2026.05.25·조회 147

[#24] 산딸나무를 다시 보는 계절

같은 나무, 달라진 눈.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지는 5월의 한가운데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증명하듯 낮의 햇살은 제법 뜨거워졌고, 나무들은 저마다의 그림자를 넓혀가고 있어요. 요즘

2026.05.18·조회 114

[#23] 정말로 치사랑은 없는 걸까

설렘 아닌, 안쓰러움이라는 사랑.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이 벌써 30% 지점을 통과했네요.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평소

2026.05.04·조회 89

[#22] 사실은 얄캉한 사람들

크고 강한 척하는 어른들이 몰래 품고 있는 코어.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지난 주말, 참 화창했던 날에 먼 친척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야외 결혼식이었는데, 화촉 점화 대신 양가 어머님이 나오셔서 화분에 물을 주시더라고요.

2026.04.27·조회 100

[#21] 곰살맞게, 나에게도

나를 가장 모질게 대하는 '나'와의 거리두기.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자연의 풍경은 나날이 생기를 더해가는데, 정작 마음의 기온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어떤 날은 착착 진행되는 일들에 안도하다가도, 또 어떤 날은 스스로가

2026.04.20·조회 132

[#20] 당신의 힘찬 자맥질을 응원하며

때로는 가라앉고 때로는 솟구치는 정직한 힘.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가끔은 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제대로 숨은 쉬고 있는지 잊게 될 때가 있어요. 저는 너무 바빠 앞만 보고 달리는 날이

2026.04.13·조회 124
© 2026 낯선 어휘집

매주 월요일,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낯선 단어가 정기 배송됩니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