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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경계와 도움 사이, 깜빡이 사용법
세상이 각박해지는 이유. 길을 묻는 낯선 사람에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얼마 전 매봉산에 산책하러 갔는데요. 길을 가던 중년 남성이 저에게 근처 서점이 어디 있냐고 묻더군요. 급히 책이 필요한 듯해
[일과삶] 심리상담 10회기를 마치고
욕심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4월 말에 시작한 심리상담을 9월 초에 마쳤으니, 만 4개월을 넘게 지속했습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요. 사실 뭘 상담해야 하느냐는 고민을 할 정도로 큰 문제가 있는 건
[일과삶] 심리상담을 받습니다
마음이 아프진 않지만 건강한 정신을 위해. 심리상담은 이제 일상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으로 아들이 받았는데요. 저는 받은 적이 없었
[일과삶] 재미 버킷리스트로 신나게 놀아요
세 번째 프로페셔널 기고문. 여름휴가와 관련한 기고문만 의뢰받았기에 사계절 내내 다양한 원고 청탁을 받는다고 쓴 지 2년이 되어 가네요. 작가로 가장 행복할 때는 책을 내는 것이지만 그다음은 기고나 강의 의뢰
[일과삶] 취향을 밝히기 어렵다는 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용기. 누군가 책 추천을 의뢰한다거나 책을 평가해 달라고 한다면 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나 느낌이 다를 수 있지만, 제 생각을 분명히 말할 수 있어요. 제 책 취향을 편
[일과삶] 도전적인 목표에 마술 같은 주문, RDF
현실에 집중하고 자신에게 질문하기. 《Start Now, Get Perfect Later》(번역서 제목은 《결단》)을 읽다가 54페이지에서 아래의 문장을 만났습니다. 'reality distortion field'
[일과삶] 지금 저에게 화내시는 거 아니죠?
한여름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청량한 질문. 낮에는 회사 일로 바쁘다 보니 개인적인 용무는 저녁에 보기 마련입니다. 나에게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타인에게는 일이 되는 경우 카톡을 보내기가 망설여지는데요. 일일 디제이 도전을 할
[일과삶] 질문이 가져다 준 새콤달콤한 행복
석류 좋아하세요? 쉽게 까서 먹을 수 있을까요?. 언제부터였을까요? 석류가 좋았어요. 아마 석류 음료 같은 걸 마셔봐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15년 전쯤 석류를 마트에서 구매했어요. 새콤달콤한 석류를 먹을 마음에 기분까지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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