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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수한 케케묵은 낭만 장아찌를 잔-뜩 퍼서 댁의 편지함에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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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행진
1970년대 청춘의 여름 3부작 2/3 '통기타'.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전 어제부로 몇 달간 이어진 프로젝트를 끝마쳤어요! (아직 잔잔 바리로 처리해야 할 것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끝내고 나니 너무 피곤해서 해가 저무는
바보들의 행진
1970년대 청춘의 여름 3부작 1/3 '생맥주'. 한 주간 안녕하셨나요? 여름이 성큼 서엉큼 성-큼, 성큼! 오고 있습니다. 전 여름이 싫습니다. 살에 쩍쩍 달라붙는 옷도 싫고 팔 다리 사이사이 땀이 차는 것도 싫어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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