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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수한 케케묵은 낭만 장아찌를 잔-뜩 퍼서 댁의 편지함에 보내드려요.
뉴스레터
어쩌면 당신이 가장 처음 만났던 체코 사람
1976년 태어난 두 얼간이, 패트와 매트. Dobrý den !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구독자님이 있는 곳은 날씨가 좋은가요? 해는 많이 길어졌나요? 프라하는 저녁 8시 20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해가 떠있습니다.
영도에서 만난 오래된 이야기 1/3
영도 중리 해녀촌.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지난 번 편지를 쓸때까지만 해도 한낮엔 덥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져 옷 입기가 참 곤란한 날씨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요. 요즘은
우리 세대 하와이는 부곡하와이 아닙니꺼
별안간 하와이 가서 인디언 분장하던 그 시절. 구독자님, 가을이에요 가을! 얼마나 기다렸던 가을인지 모릅니다. 바람 냄새도 다르게 느껴지는 가을을 느끼면서 금방 사라질 계절의 흔적이 벌써부터 아쉬워졌어요. 아쉬워하다가 문
No Music, No Life : 타워레코드
90년대 말, 강남 약속장소로 핫했던 타워레코드가 목포에 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8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9월로 향하는 구독자님의 마음은 어떤가요? 요즘 가장 애쓰고 있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저는
구독자님께 꿈과 희망을 드리는 미도파
메트로폴리탄과 아름다운 도시의 물결 사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없는 여름 무탈하셨나요? 저는 자꾸 일 벌이고 수습하며 팔자를 스크류바 만큼 꼬아대는 날들이었는데요. 모든 과정 웃고 있던 걸 생각해 보면 싱그러웠다고 할
을지악보의 역사를 따라 가다 실패한 편지
하나 둘 사모았던 을지악보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나....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쩐지 1막 1장이 끝난 기분이 드는데요. 앞으로 열릴 2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90년대를 풍미한 매혹적인 향수, Poison
X세대 핫걸이라면 누구나 사랑했던 디올 쁘아종.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한 주간 별일 없으셨나요? 이번 주에 저는 꼬릿꼬릿한 내추럴 와인을 오랜만에 마시고 기분이 좋았고요. 새롭게 준비하는 프로젝트의 홍보가 시작되어서 걱정
[동네 이야기 vol.1] 빨간맛 동네, 신당동
무당부터 떡볶이까지 흥미로운 신당동. 구독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이 무척 춥네요. 저는 요즘 몸도 마음도 추워요 :( 할일은 너무 많은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 일들 투성이거든요. 그렇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
창경원이 남긴 비릿한 추억
아픈 역사가 추억이 되는 세상의 아이러니를 따라 . 구독자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연이은 한파로 너무너무 춥네요! 특히 오늘 정말 추웠어요. 겨울이 깊어질수록 2022년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네요. 마음이 싱숭생
The stories of the Michael
내가 사랑했던 두명의 마이클에 관한 이야기 . 구독자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잘 지냈는데 오늘 좀 그랬어요. 얼마나 멋진 2023년이 되려고 이렇게 가열차게 푸닥거리며 연말을 보내는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그치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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