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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수한 케케묵은 낭만 장아찌를 잔-뜩 퍼서 댁의 편지함에 보내드려요.
뉴스레터
어쩌면 당신이 가장 처음 만났던 체코 사람
1976년 태어난 두 얼간이, 패트와 매트. Dobrý den !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구독자님이 있는 곳은 날씨가 좋은가요? 해는 많이 길어졌나요? 프라하는 저녁 8시 20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해가 떠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그 날
대학수학능력시험. 구독자 안녕하세요. 한 주간 안녕하셨나요? 지난 한 주는 그야말로 '만추'였습니다.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했는데, 어제 벼르고 방문한 공간의 사장님의 멘트에서 정답을 발견했네
여행의 맛
여행의 8할을 책임지는 휴게소와 역전의 음식들. 구독자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오는 월요일이네요. 저는 주말 동안 출장 겸 여행으로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과 강릉으로 오가면서 역전과 휴게소를 지키고 있는 메뉴들을 입으로
미지의 그대에게
친애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펜팔에 관한 펜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전 아주 꿉꿉한 한 주를 보냈답니다. 날씨도 날씨지만 마음도 좀 꿉꿉했어요. 그래도 일주일의 마지막인 오늘은 나름 제습된 시간을 보내서 이 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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