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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수한 케케묵은 낭만 장아찌를 잔-뜩 퍼서 댁의 편지함에 보내드려요.
뉴스레터
그래서 적어본 쥐들의 이야기 : 미국 쥐 미키마우스, 체코 쥐 크르텍
제2의 애국가로 불린 <노란 샤쓰의 사나이> 와 가수 한명숙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_ 2025년 1월 9일, 꽃밭에서
없는 걸 알고 봐도 당황스러웠던 체코 산타, 니콜라스에 대하여
히틀러도 좋아했다는 코카콜라의 대항마들
1976년 태어난 두 얼간이, 패트와 매트
불꽃처럼 사랑하고 사랑하며 죽어가리
영도의 명물, 양다방을 따라서...
영도 중리 해녀촌
별안간 하와이 가서 인디언 분장하던 그 시절
80년대 닭장을 지키던 젊음의 열기와 유로댄스음악
90년대 말, 강남 약속장소로 핫했던 타워레코드가 목포에 있다?
물 속을 떠다니는 놀이기구들은 왜 죄다 사라지는가
광복절특사부터 815콜라까지, 우리들의 B급 광복절
메트로폴리탄과 아름다운 도시의 물결 사이
되로 주려다 말로 받은 낭만의 조각을 뒤늦게 공유해요
건전을 강제하던 시절의 멜로디
감사합니다 :) 까지 적었는데 홀라당 날라간 비운의 글입니다.
낮에는 등소평을 듣고 밤에는 등려군을 듣는다
💌낭만 장아찌 주문배송 1주년 기념 Event
직접 공수한 케케묵은 낭만 장아찌를 잔-뜩 퍼서 댁의 편지함에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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