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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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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아키비스트가 만난 예술가⑤ 백지은

해파리처럼 떠오르는 이름들. 《도시채집: 간판도시》 간판 노동이라는 큰 틀을 들여다보겠다며 시작한 기획은 한 사람의 작업장에 새겨진 여러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로 귀결되었다. 일 년에 가까운 시간에 걸쳐 작가들

2026.09.29·조회 464

기록인 번아웃 극복기(2)

무감어인감어수(無鑑於人鑑於水). * 역시 글을 하나 발행하려고 하면 기다렸다는 듯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필진들의 글이 올라오곤 한다. 필자의 졸고에 감히 깔대기(?)를 대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 다만 오늘 풀게

2026.09.23·조회 761
E.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혼돈인가, 공동체인가?

미국 아키비스트협회(SAA) 회장의 물음을 우리에게 옮겨 오며. 요즈음 기록전문가의 전문성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전문직으로 인정받는 직업들은 대개 비슷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먼저 전문적인 일을 하는 전업적 직업 활동

2026.09.22·조회 755
A-1.

지난주(26.9.14.~9.20.)의 '기록과 사회'

"박선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이 최근 사표를 내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비(非)언론인 출신으로 직전까지 청와대에 몸담았던 고위공무원이 언

2026.09.21·조회 614
E.

2026년 영상유산정책포럼 워크숍 <영상아카이브의 보존과 활용: 필름에서 AI까지>

새공공영상문화유산정책포럼, 2025년에 이어 필름아카이브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영상아카이브 전문가 모임 <새공공영상문화유산정책포럼>에서는 지난 2025년에 이어 오는 11월 4일부터 '영상유산 아카이브의 보존과 활용: 필름에서 AI까지'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2026.09.17·조회 695

"그 파일 어디 있더라?"에서 탈출하기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시민기록분과 〈기록템 잡담회 1회〉현장스케치. "아, 분명 지난달에 저장해 뒀는데 어디 갔지?" 바쁜 업무 중에 파일 하나 찾겠다고 마트료시카 인형 까듯 폴더를 대여섯 개씩 열어젖히며 모니터 앞을 서성여본 경험, 다들 한 번쯤

2026.09.16·조회 795
E.

기록물 감상론

기록물은 어떻게 감상하여야 하는가. 골동품과 기록물 나는 바이닐(Vinyl)을 모은다. 오래된 매체로 음악을 듣는 고루한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수집의 더 근원적인 동기는 '골동(骨董)' 그 자체에 있었다. 수집

2026.09.15·조회 833
A-1.

지난주(26.9.7.~9.13.)의 '기록과 사회'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대통령기록관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1심 전부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 제5부는 "2026년 9월 10일 피고가

2026.09.14·조회 716
E.

나눔문화아카이브 기록칼럼 시리즈

기증기록으로 보는 학교사회복지 이야기. 여는 말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아카이브 기억하시지요? 나눔문화아카이브 디지털 플랫폼에서 올해부터 기록칼럼 페이지를 오픈하고 한편 한편 발행 중인데요. <기록과 사회>에도 나누고 싶어

2026.09.11·조회 653
B.

냄비 속 개구리와 우물 안 개구리

각자도생의 함정. 2005년 기록연구직렬이 신설되고 중앙행정기관에 기록연구사가 배치된 지도 20년이 넘었다. 낯선 전문직으로 조직에 들어가 업무의 틀을 잡던 사람들이 이제는 어엿한 ‘고인 물’이 되

2026.09.10·조회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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