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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된 침묵, 아카이브사이드(Archivecide)
‘아카이브 말살’을 명명하다. 파괴된 기록은 말이 없다.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사라지기 때문이다. 2003년 4월, 바그다드 함락 직후 이라크 국립도서관·보존기록관(Iraqi National Library an
남아공 진실과 화해 위원회의 기록과 '아카이브 침묵'
기록의 정치학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 들어가며 당연한 말이지만, 기록은 단순한 행정 문서에 국한되지 않는다. 기록은 권력과 역사적 진실을 둘러싼 정치 도구가 될 수 있다. 국가 폭력과 인권침해 사건에서 기록은 억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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