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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이미지는 어떻게 역사를 지우는가
반복된 기록이 만들어낸 이미지가 덮어쓴 탕춘대성 내부 동네의 역사. 도시 공간의 역사를 연구하는 필자가 관심을 갖고 오랫동안 공부해 온 핵심 공간은 탕춘대성 내부 동네이다. 탕춘대성 내부 동네의 범위는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행정동 기준으로 부암
문화유산의 정체성과 그 명칭의 문제
- 탕춘대성인가, 연융대성인가? (2). “문화유산의 정체성과 그 명칭의 문제” 1편은 탕춘대성의 명칭이 연산군 시기 임금의 유흥지였던 ‘탕춘서 유래했으며, 탕춘대가 위치했던 지역은 연산군이 폐위된 후 중앙 역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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