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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글로서만 승부하는 글쟁이의 뉴스레터, 주로 생산성 툴에 관련된 글을 보내드립니다.(가끔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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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을 때

기억의 부재와 살아난 것들. 픽션일지 논픽션일지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을 때, 나는 과거, 특정 시점으로 환원되곤 한다. 그 장소에 담긴 기억이 새삼스러운 이유

2021.06.25·조회 1.15K·댓글 2

절대로 휘발되지 않을 기억을 그곳에 묻고 오다

아버지의 낡은 버너.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간헐적으로 보내드리는 공대생의 뉴스레터 오늘도 한 편의 글을 배달합니다. 구독자님은 아버지와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글을 쓰면서 문득 궁금해

2021.05.11·조회 830

일간 공심 2021.03.18 기억 #4

기억 #1 - https://maily.so/gsletter/posts/605799 기억 #2 - https://maily.so/gsletter/posts/220382 기억 #3

2021.03.18·조회 1.08K·댓글 3

일간 공심 2021.03.17 기억 #3

호텔 침대에 걸터앉아 외로움을 만끽하려는데, 대표에게 인터폰이 도착했다. “이대리 배고프지 않아? 샌드위치나 하나 먹으러 갈래?”라는 소리에 내 뱃속은 이미 즉각적인 회신을 마칠

2021.03.17·조회 862·댓글 4

기억 #1

뉴욕에서. 기억이라는 단어엔 '잃어 가다'라는 두 가지 작은 동사가 숨겨져 있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순간을 잃고 살았으면 '잃다'와 '가다'가 동시에 떠올랐을까. '가다'는 한 장소에서

2021.03.11·조회 1.07K·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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