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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심야서재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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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글로서만 승부하는 글쟁이의 뉴스레터, 주로 생산성 툴에 관련된 글을 보내드립니다.(가끔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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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켜지지 않는 계단 #2

고래 입속이든 계단의 어디쯤이든 공포스러운 사실 하나는 내가 굴러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한 번 시작된 낙하는 그칠 줄 몰랐다. 나는 하나의 안정된 드라마 속에서 다른 한쪽 끝

2021.07.04·조회 909

상실의 부재

소설. 요즘 들어 몸이 부쩍 이상해졌다. 미세먼지 영향이리라, 2년 넘게 써온 마스크가 불안정한 호흡의 원인이리라,라고 생각했지만 하여튼 평상시와 너무 달랐다. 아무런 움직임도 감지하지

2021.06.08·조회 962·댓글 11

문학에게 물었다, 삶을 구원해줄 수 있냐고

문학은 이렇게 대답했다.. 문학은 삶을 구원해 줄까? 냉정하지만 문학은 그런 거룩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니 그런 큰 기대감으로 문학에 당신이 입문하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호기심이든 긍정적인 생각이든

2021.05.23·조회 1.03K

나는 왜 이렇게 무기력할까?

존재에 대한 단상.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간헐적으로 보내드리는 공대생의 뉴스레터 오늘도 한 편의 글을 배달합니다. 이유 없는 슬럼프란 과연 존재할까요? 가끔은 슬럼프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무기력

2021.05.13·조회 1.07K·댓글 12

생애 최초의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공심은 무엇을 얻었을까?

사이드 프로젝트 도전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간헐적으로 보내드리는 공대생의 뉴스레터 오늘도 한 편의 글을 배달합니다. 낮과 밤이 바뀐 공대생의 모임 운영 이야기 Episode 1 - 나를 더 나답게

2021.05.12·조회 1.08K·댓글 6

절대로 휘발되지 않을 기억을 그곳에 묻고 오다

아버지의 낡은 버너.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간헐적으로 보내드리는 공대생의 뉴스레터 오늘도 한 편의 글을 배달합니다. 구독자님은 아버지와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글을 쓰면서 문득 궁금해

2021.05.11·조회 829

누군가 당신 만을 위해 끓여주면 더욱 맛이 진하죠

마법과 같은 주문 '코피루왁'.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간헐적으로 보내드리는 공대생의 뉴스레터 오늘도 한 편의 글을 배달합니다. 영화 <테이큰>의 주인공 '리암 니슨'처럼 생긴 남자가 카페에 등장한다. 남자는

2021.05.07·조회 984·댓글 6

공대생의 간헐적 뉴스레터

나를 더 나답게 만드는 모임이 있다고?.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오락가락, 우왕좌왕 거리는 불안한 이번 주도 건강하게 그리고 무탈하게 잘 지내셨나요? 갑자기 뉴스레터가 도착해서 깜짝 놀라셨지요? 일주일에 한 번

2021.05.06·조회 1.1K·댓글 6

4월 5호 주간 공심 뉴스레터

인생에서 수없이 많은 고비가 나를 쓰러뜨릴 때.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건강하게 잘 지내셨나요? 주간 공심 뉴스레터는 앞으로 변화를 모색할 예정이에요. 변화를 모색하려는 이유는 제가 파트 타임 직장인(?)에서 풀

2021.04.30·조회 892·댓글 2

4월 4호 주간 공심 뉴스레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건강하게 잘 지내셨나요? 구독자님이 언제나 제 글을 읽어주시고 피드백도 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칼럼 : 수동형 인간

2021.04.23·조회 95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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