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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글로서만 승부하는 글쟁이의 뉴스레터, 주로 생산성 툴에 관련된 글을 보내드립니다.(가끔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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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을 때
기억의 부재와 살아난 것들. 픽션일지 논픽션일지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을 때, 나는 과거, 특정 시점으로 환원되곤 한다. 그 장소에 담긴 기억이 새삼스러운 이유
사라지는 것들과 살아지는 것들
새벽 4:30 눈을 뜬다. 알림 소리에 맞춰서 반사적으로 0.1초 만에 눈이 먼저 깨어나는 것이다. 눈을 뜨면 눈꺼풀이 세상에서 얼마나 무거운지 실감하고 나머지 몸을 일으킨다. 몸
멘토는 어디에도 있다.
당신이 나의 스승입니다.. 낮과 밤이 바뀐 공대생의 모임 운영 이야기 Episode 9 - 멘토는 어디에도 있다. 멘토 : 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유경험자·선배 글
돈에 구애받지 않고 쓰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기
멋진 삶과 인생의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거나 적어본 적이 없다. 그 단어 자체에서 풍기는 어떤 이미지가 그다지 흥미롭게 다가오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먹고살기도 바쁜데 어떻게 그런
나는 노마드가 될 수 없다
영화 <노매드랜드>를 보고 노마드를 생각하다.. 무려 13개월 동안의 캠핑카 제작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영상을 보면서 내가 캠핑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 캠핑을 떠나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 자체를 좋아하는 건지, 그 영상
좋아하는 것이 당신의 콘텐츠가 된다
낮과 밤이 바뀐 공대생의 모임 운영 이야기. 낮과 밤이 바뀐 공대생의 모임 운영 이야기 Episode 8 - 좋아하는 것이 당신의 콘텐츠가 된다 2020년 1월까지만 해도, 글쓰기 강사라는 타이틀을 안고 문화 센터로 자주 출
버그 좀 제발 고쳐줘요
결함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개발자의 하소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간헐적으로 보내드리는 공대생의 뉴스레터 오늘도 한 편의 글을 배달합니다. 원인이 없는 결함은 세상에 없습니다. 결함은 원인의 자식인 셈이지요. 결함의 책
여기까지 왔는데 토목인이 아니라고?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간헐적으로 보내드리는 공대생의 뉴스레터 오늘도 한 편의 글을 배달합니다. 나는 토목인이 아니다. 어쩌다 보니, 여기 토목 회사에까지 굴러오고야 말았다.
문학에게 물었다, 삶을 구원해줄 수 있냐고
문학은 이렇게 대답했다.. 문학은 삶을 구원해 줄까? 냉정하지만 문학은 그런 거룩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니 그런 큰 기대감으로 문학에 당신이 입문하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호기심이든 긍정적인 생각이든
나는 참 이상한 사람입니다.
풀타임 직장인으로 복귀하고 나서 맞은 첫 번째 주말, 여느 때와 크게 달라 보이진 않았지만 공교롭게도 강의와 휴식이 공존하는 날이었다. 9시간 가까이 밀린 잠을 한꺼번에 몰아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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