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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심야서재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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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글로서만 승부하는 글쟁이의 뉴스레터, 주로 생산성 툴에 관련된 글을 보내드립니다.(가끔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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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 찾아 오지 않는 날은 짧은 생각을 적는다

어쨌든, 짧은 시 한 편. 가끔은 긴 글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 있다. 분량이 적으면 조금이라도 쉬울 것 같은 유혹에 빠지는데, 그렇다고 냅킨 위에 낙서 따위를 끄적거리지는 않는다. 차라리 신용 카

2025.05.18·글쓰기·조회 317

4월 5호 주간 공심 뉴스레터

인생에서 수없이 많은 고비가 나를 쓰러뜨릴 때.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건강하게 잘 지내셨나요? 주간 공심 뉴스레터는 앞으로 변화를 모색할 예정이에요. 변화를 모색하려는 이유는 제가 파트 타임 직장인(?)에서 풀

2021.04.30·조회 893·댓글 2

거울의 기생

거울은 어느 날 고아 신세가 됐다 소녀에게 정박碇泊한 거울의 흰 미소 웃는다, 운다, 멀어서 슬프지 않다 희망을 거두자

2021.03.19·조회 784

상상

눈을 뜰 때 당신이 아침이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을 때 당신이 밤이면 좋겠습니다

2021.03.16·조회 835·댓글 6

주변인

오늘은 시를 보내드립니다. 너는 빛이고 나는 사물의 표면이다 너는 눈이 멀도록 깨끗하다 칼날처럼 매끈하게 내 피부 위에서 쓸리듯 너의 시선을 도려낸다

2021.03.10·조회 85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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