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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해남의 아침 연말 브런치 파티에 초대합니다.

2024년 9월 Mail요가

[#183] 타이핑 한 시간에, 이 동작 한 번!

자신만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

2024.09.11 | 조회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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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월 수 금, 10분 요가 세션 +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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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짧고 간단한 영상입니다. (1 24초) 쉽고 간단하게 습관이 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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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움직임: 손등 깊은 스트레칭 

  • 목적: 손목 관절 신전근 (손목을 팔등 쪽으로 당기는 근육) 스트레칭 
  • 맥락: 손등과 손바닥을 서로 밀어내는 힘을 이용해 손목 관절 신전근을 안전하게 스트레칭 합니다.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손목을 겨드랑이 아래 받쳐서 이완하실 때에는, 손목 관절 뿐 아니라 겨드랑이(림프절 밀집 구간) 주변이 뻐근하실 수 있어요. 강도를 조절해주세요. 

😉 오늘의 인사이트: 자신만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 

좋은 아침입니다, 구독자님:D

해남의 아침 요가원과 까페에는 어린이 손님들이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를 꾸리고 있다는 점에서 저희도 자부심을 느껴요.  

오늘은 수업에 엄마와 초등학생 딸 세 쌍이 함께 했는데요. 수련 전에 차를 음미하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담요가 따로 있을만큼, 친구들에게 요가원이 익숙해졌나봅니다. 참 감사하고, 감동적인 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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