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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마음은 결함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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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반복이 마음에 들어🪞
안녕 결, 민경이야.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너에게 편지를 써.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야생의 호랑이와 호랑이 인형🐯
안녕 결, 민경이야. 날이 많이 쌀쌀해 졌어. 출퇴근길 열차 안에서 기침 소리가 많이 들려오는 요즘이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안녕 결, 민경이야. 구월이 벌써 끝났다니 믿기지 않아. 팔월 중순부터 구월이, 그러니까 대학원 생활 4학차가 두려웠어.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내가 그걸 다 해낼 수 있을까 걱정스
닮고 싶고, 담고 싶은 일👀
안녕 결, 민경이야. 늦여름 더위가 기승이야. 그래도 언젠가의 귀갓길에는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밤바람을 맞기도 했어.
어떻게 하면 네 마음이 나아지겠니🫀
안녕 결, 민경이야. 칠월은 어떻게 보냈니? 나는..(이렇게 쓰고 한동안 뒷문장을 쓰지 못했어) 흐려지는 정신을 붙잡느라 조금 고생스러웠던 것 같아. 학생이고, 사무직이라 하루 거
모든 것이 자라나는 계절에🌱
안녕 결, 민경이야. 요즘은 거리를 걸을 때 만두가 된 느낌이 들어. 내가 만두라고 생각하는 게 이 날씨를 받아들이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웃음)
마라탕 맛 일상🔥
안녕 결, 민경이야. 오늘은 네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지?하며 지난 오월을 톺아보려 창밖으로 시선을 던졌어. 아직 어느 장면에도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감정이 차오르는 게 느껴지네.
더 이상 슬퍼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안녕 결, 사월 잘 보냈니? 비가 많이 내렸던 사월이었던 것 같아. 비 온 다음 날이면 눈에 담기는 풍경이 훌쩍 푸릇해지던.
모두가 날 좋아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
#91. 나는 나이기만 하면 된다.. 안녕 결, 민경이야. 새 편지지에 쓰는 첫번째 편지라 그런지 조금 긴장되고 또 설레는 기분이야. 새로운 편지지를 건네받은 너는 어떤 기분일까?
잘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
뼈아프게 배워야 하는 것들. #지하철에서 쓰는 #퇴고없는 에세이 안녕 여러분👋 오늘도 출근길에 글을 씁니다, 봄이 온줄 알았는데 눈 소식이 있는 차가운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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