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28. 마흔 일기 / 오지랖

주책맞은 연민

2023.10.27 | 조회 270 |
0
|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한동안 편지가 뜸했지요. 독촉하는 분은 없었지만 조용히 기다리는 분은 있었으리라 혼자 편지를 쓰지 못해 발동동 거리던 날들이었습니다. 저는 책의 계절답게 북페어와 신간 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구독자 님은 어떻게 보내고 계셨을까요.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