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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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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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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마흔 일기 / 크리스마스

기적이 아니라 기억.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며칠 전 여기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과 나가 놀았어요. 아이들에게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안 된다고

2023.12.19·마흔 일기·조회 692

30. 마흔 일기 / 책

사랑하는 일.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요 며칠 목이 간질간질 해서 매일 의식적으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있어요. 집에서도 목에 머플러를 두르고 있고요. 그랬더니 슬며시 시작되

2023.11.17·마흔 일기·조회 694

29. 마흔 일기 / 친절

마음의 지옥.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31일까지 있는 달은 참 너그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제가 10월의 마지막 날인 줄 알고 이 글을 쓰다가 깜빡 잠들어버렸거든요. 눈을 뜨고

2023.10.31·마흔 일기·조회 643

28. 마흔 일기 / 오지랖

주책맞은 연민.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한동안 편지가 뜸했지요. 독촉하는 분은 없었지만 조용히 기다리는 분은 있었으리라 혼자 편지를 쓰지 못해 발동동 거리던 날들이

2023.10.27·마흔 일기·조회 687

27. 마흔 일기 / 집

집이라는 삶의 방식.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9월이 되었습니다. 9월에는 제 생일이 있고, 엄마랑 같은 날 생일 하기 싫어서 예정일보다 열 흘 뒤에 태어난 딸의 생일도 있는 달이랍니다.

2023.09.07·마흔 일기·조회 940

26. 마흔 일기 / 도서관

어느 정도의 초록과 도서관.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8월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네요. 아이들은 개학을 했고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글을 씁니다. 처음에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공간에

2023.08.25·마흔 일기·조회 875

25. 마흔 일기 / 명품백

시어머니도 있고 시누이도 있는 것.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태풍으로 모두가 가슴 졸이고 있는 저녁입니다. 저는 세차게 비가 내리는 창밖 풍경을 보며 편지를 써요. 며칠 전부터 이 글을 쓰며 제 자신이

2023.08.10·마흔 일기·조회 1K·댓글 2

24. 마흔 일기 / 비

비 오는 날의 플레이리스트.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이번 편지는 비에 대한 저의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저에게 작가로서 소원이 있다면 '비'하면 떠오르는 작가가 되는 것인데요. 구독자 님

2023.07.31·마흔 일기·조회 748

23. 마흔 일기 / 친구

안녕, 난 너의 미란다야.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남편이 친구 아버님의 장례식 장에 다녀와서 친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살면서 진짜 친구는 함 들어줄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 같다고.

2023.07.06·마흔 일기·조회 1.03K·댓글 2

22. 마흔 일기 / 호캉스

1인분의 여름방학.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6월의 두 번째 편지입니다. 간절히 바라던 것을 이제는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앞으로 삶에 새로운 캡터에는 또 무엇

2023.06.26·마흔 일기·조회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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