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zakka@maily.so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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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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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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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여행자의 골목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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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야! 하면 나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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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달라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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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삶은 자꾸 건전해져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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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보호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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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엄마가 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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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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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으로 뱉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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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내가 다 큰 어른이라 우리 엄마는 덜 가슴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