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ART의 프로필 이미지

NCHART

nchart@maily.so

특별한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N CH_ART와 함께하는 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여러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합니다.

뉴스레터

62

구독자

9

어느 봄날 고궁을 지나가면서

김수영-「어느날 고궁(古宮)을 나오며」. 최근에 회사 사무실이 광화문으로 이사 온 뒤로, 출퇴근길에 자연스럽게 경복궁을 가까이하게 됐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 동네로 왔네” 하는 정도였는데, 회사에 있는 동안 경복궁을 매

2026.04.30·헤이즈진·조회 20

파주 반구정나루터집, 20년 단골이 추천하는 장어 맛집

얼마 전 개인적으로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요.그 과정에서 많이 도와준 남편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싶어서 메뉴를 고민하다가, 문득 친정에서 오랫동안 단골로 다니던 곳이 떠올랐습니다.

2026.04.16·헤이즈진·조회 61

시간을 마시고 온 날, 대학로 '학림다방'

안녕하세요. 헤이즈진입니다 😊 며칠 전 남편이랑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공연도 보기 전에 가장 먼저 들른 곳이 있었어요.

2026.04.02·헤이즈진·조회 50

"나에게 이건 약과지~"

우리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말들 가운데는, 처음 만들어졌을 때와 지금의 뜻이 꽤 많이 달라진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재미있는 예가 바로 '과자'와 '약과'라는 단어인데요

2026.03.19·헤이즈진·조회 105

케첩, 미국 말 아니었어?

케첩은 생각보다 먼 데서 왔다. 익숙한 소스, 낯선 출발점 우리가 너무도 익숙하게 사용하는 ‘케첩’. 프렌치프라이 옆에 놓여 있고, 오므라이스 위에 뿌려지는 이 소스를 두고 굳이 이 소스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하

2026.02.26·헤이즈진·조회 129

말은 변하고, ‘마누라’도 변했다

‘마누라’라는 말, 정말 비하 표현일까요?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말 가운데 의외로 논란이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마누라’입니다.

2026.02.05·헤이즈진·조회 105

AI 시대에 다시 읽는 삼국지, 인간답게 산다는 것

최태성,『최소한의 삼국지』를 읽고. 삼국지는 참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도 자꾸 생각나고,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수백 년 전의 전쟁과 권력 다툼을 다룬 이야기인데, 왜 지금도 여전히 읽

2026.01.22·헤이즈진·조회 111

새해 일출처럼, 올해를 다시 시작해봅니다

안녕하세요, N CH_ART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가 바뀌면 늘 설레야 할 것 같은데, 요즘은 새해라는 말이 조금은 무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전처럼 들뜨지

2026.01.08·헤이즈진·조회 132

성탄절, 우리는 왜 12월 25일을 기념할까?

12월이 되면 매장마다 캐럴이 흘러나오고, 반짝이는 트리와 조명이 도시를 환하게 물들입니다. 이 분위기 덕분인지 종교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는데요. 바로

2025.12.25·헤이즈진·조회 133

삶이 버거운 날, 우리가 찾는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저는 개인적으로 철학서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볍게 읽히는 책들도 좋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깊게 ‘사유’할 순간은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반복되는 하루 속에

2025.12.11·헤이즈진·조회 117
© 2026 NCHART

특별한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N CH_ART와 함께하는 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여러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합니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