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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복만 할 수는 없어 삶을 되찾아야 해
# 박경리 작가에게, 문학의 쓸모란 세상을 '바로' 보는 일이었다. 세상은 더럽고 치사하며, 협잡으로 가득한 난장판이다. 그러나 문학은 세상의 정면을 작가의 눈을 거쳐 독자에게 보
예술은 우리를 멈추게 한다
# 역설적이지만 지금이야말로 극장을 갈 최적의 시기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복잡하고 머리 아픈 현실을 피해 스크린 속으로 도피했다면, 2024년 한국에서 몇몇 영화들은 단순명료하
과학이 빛에 대한 연구라면, 문학은 그림자에 대한 연구다
# 벵하민 라바투트는 리서치가 끝나면 논픽션으로 초안을 쓴 후, 그때부터 픽션을 쓰는 작업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문학이 탄생합니다. 사실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진실은 단순함에 있다
# 사람들은 대체로 이야기를 좋아한다. 세상은 이야기로 이뤄져 있고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으며 이야기는 인간을 이루는 일부이자 전부이다. 우리는 평생 이야기를 찾고
바른 삶에 대한 지향
remem. # 전영애 젊었을 때는 몰랐는데 살아보니 쓸데없는 계산하느라, 남들과 비교하느라 힘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면 제법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더라. 세상의 정말 중요한 일들
삶이란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remem. # 매번 사막은 '온전히 비어 있음'의 상태였다. 자기를 비워낸 사막을 볼 때마다 깨달았다. 우리 삶의 우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자연도 인간도, 근원으로 돌아
문학을 읽는 이유
remem. # 어떤 책이든 약간의 계몽성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문학은 가리키는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지금까지 쓰지 않았던 근육을 써보게 하면서 나를 완전히 새로운 곳으로
이미지 과잉의 시대를 건너는 방법
remem. # 우리 시대는 보이는 것의 과잉에 빠져 있다. 삶의 미래와 의미를 응시하려면 눈을 감아야 한다. 사랑은 눈앞의 사람에 유혹당하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깊은 애정은 결국
나의 다른 이름
remem. # 생각은 단편적이다. 상황에 따라 잠시, 하루에도 수백 번씩 스쳐 지나가는 감정의 편린이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싫어한다, 너를 혐오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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