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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주는 메시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좋은 문장들.
뉴스레터
이 시대의 여행자들
# 사막을 횡단하는 것은 단숨에 되지 않는다. 사막을 횡단하려면 작은 걸음들이 수백만 번 필요하다.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이 길의 한 부분이 되고, 경험의 일부가 된다. 나는 편
아이들은 여름이 키워줄거야
# 『우리만의 사적인 아틀란티스』 정승민 여행 전부터 딸을 위해 '어디로'가 아니라 '왜'와 '어떻게'를 묻던 아빠는, 딸로부터 더 많은 기쁨과 깨달음을 잔뜩 안고 돌아온 것 같습
왜 우린 모든 걸 복잡하게 만드는 걸까?
# 배철수: 왜 젊었을땐 꽃향기를 맡지 못했을까요. 양희은: 지들이 꽃이니까요.
더 오래 날아가기 위해 하나씩 중단하기
태양계 너머에서 도착한 메시지. remem. # 1977년 발사된 후 태양계를 넘어서서 200억㎞ 이상 항해를 지속하고 있는 무인우주탐사선 보이저호는 46년이 지난 지금도 작동하고 있다. 발사할 때 실은 원자력
여행하는 심리
아름다운 것들은 다 제자리에 있다. remem. # 1790년 드 메스트르는 여행에서 얻는 즐거움은 여행의 목적지보다 여행하는 심리에 좌우된다고 생각했다. 이 여행의 심리를 사는 곳에 적용할 수 있다면 어떤 도시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remem. # “이미 말하고, 읽고, 듣고, 꿈꿨던 것과 유사하게” 혹은 “책에서 표현하는 글과 정반대거나 아주 유사한 빛나는 삶을 발견하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라고 랑시에르는
30년간 아침 8시부터 12시 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remem. # 하경의 ‘당일치기’도 실은 그러한 현실과 이상 사이의 불가피한 타협이다. 그래서 하경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빠듯하게 계획하고 실행하기보다 ‘비우고 오는’ 여행을 택
내가 지금 그런 곳에 있어
새롭게 보자, 마치 오늘 처음 본 듯. remem. # 환갑을 넘긴 나이에 친구 아들이 사는 먼 타국의 어느 골목에서 마주친 낯선 한국 아재들에게 주저 없이 다가가 멕시코 말로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에서 우리의 시골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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