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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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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북소리에 춤추지 않는 교육 / 가연
연휴로 한 주를 채우고 나니 9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곤 하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어른들은 “이
세계시민교육 ‘평화’특강을 하며 느끼는 점들! / 웨 노에 흐닌 쏘 (강선우)
지난 2021년 2월 1일 미얀마에서 민아웅 흘라잉의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켜 앙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문민정부를 너무도 쉽게 쫓아냈고 미얀마는 또 다시 군부독재의 과거로 돌아갔다.
그 귀여움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 푸른
어떤 귀여움 앞에서 멈칫 ‘귀여운 게 세상을 구한다’는 말은 이 시대의 속담이 되었다고나 할까. 세상이 유머와 다정함, 순수함 같은 것을 점점 잃어가는 요즘, ‘귀여운 것’은 사람
학생인권조례, 군사주의에 저항하다 / 진냥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가 지역마다 잇따르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5일 경기도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이후로 전국적으로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이 뜨겁게 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AI가 미칠 노동, 노동조합의 변화에 대하여 / 보람
유용함? 두려움? 몇 년 전과 비교해 보면 최근 AI는 우리에게 참 익숙한 존재가 되었다. 기업에서도 정부에서도 학교에서도 AI를 활용하겠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나에게
AI 시대 교육자의 일 / 함영기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출현은 지식의 습득과 전수를 기본 줄기로 하던 전통적 학습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인공지능은 1980년 이전의 규칙 기반 시스템, 그
형사 가제트와 실뜨기 하는 세계 / 문아영
2020년 11월 말, 이란의 핵과학자 중 최고 권위자가 사망했다. 그의 이름은 모센 파크리자데, 가족과 함께 자신의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 그의 차 앞뒤로 경호차량이 수행했는데,
AI와 결합 된 미래, 알 수 없음을 준비할 시간 / 가연
“오케이 구글, 오늘 날씨 어때?” 하루를 시작하며, 거실에 놓여있는 기기에 말을 겁니다. 출근길에는 실시간으로 추천되는 뉴스를 보고, 오후에는 AI 자동 번역 기능을 이용해 중국
‘도착한 미래’에도 끝나지 않은 산유국의 꿈 / 김지연
2024년 대왕고래 프로젝트, 1976년 영일만 석유 소동, 1851년 소설 ‘모비딕(Moby Dick)’ 지금 한반도 해역은, 협정 기한이 도래하는 제주도 남쪽의 한일공동개발구역
작은 세계가 만드는 탈핵 탈송전탑 운동 / 남어진
전기 뒤에 숨은 것들 전기는 모두를 연결시킨다. 내 손의 핸드폰부터 지역과 지역을 잇는 철도까지 모두 전기로 작동한다. 자동차, 철강, 반도체와 같은 거대 규모의 산업들이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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