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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 쾅쾅, 번쩍이는 그들의 평화

“이제부터 여기서 떨어지면 탈락이야. 시~작!” 도로 위에 흩어져 있던 아이들이 일제히 난간으로 올라와 다닥다닥 붙는다. 한 발만 디딜 수 있는 좁은 턱 위에서 난간을 간신히 붙잡

2026.08.12·기획/평화는 지역의 것·조회 84·댓글 1

낙원을 다시 걷다

: 공간과 기억의 역사로 읽는 하와이의 밀리투어리즘. 8월의 캠프페이지 기획은 밀리투어리즘의 시선으로 하와이의 역사를 읽는 '디투어(Detour)' 의 경험을 담습니다. 몇 년 전, 하와이에서 학부 생활을 하던 중 카힐 카지히로 교수

2026.08.12·기획/ 캠프페이지·조회 122

「学校のふつう」をアップデートする

ピースモモ専門委員・ミドリの話. 2025年、ピースモモは大切な仲間のミドリ、ミス、ミカ、トモコ、ミレ、ナツハを、日本と韓国をつなぎながら活動する「専門委員」という名でお迎えしました。これからThe Slashで毎月1回、専門委員の皆

2026.07.31·기획/평화는 모두의 것·조회 98

'학교의 당연함'을 업데이트하기

피스모모 전문위원 미도리님의 이야기. 2025년, 피스모모는 피스모모의 소중한 동료 미도리, 미수, 미카, 토모코, 미래, 나츠하님을 ‘전문위원’이라는 이름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일본과 한국을 이으며

2026.07.30·기획/평화는 모두의 것·조회 87

‘옮김’에 대하여

언어(言語).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언어는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를 말

2026.07.08·옮김에 대하여·조회 172

옥수수와 지하철 출구 사이에서: 보이지 않던 감각을 번역하는 일

내가 아프리카에서 9년을 살았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대개 놀란 표정을 짓는다. 아마 나 역시 누군가가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흔히 ‘미지의 땅’(이라 생각되는 곳)에서 살았

2026.07.08·옮김에 대하여·조회 254

소리가 가득한 세상에서 멈칫하지 않도록

소리가 가득한 세상에서, 소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소통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과 문자, 필담, 수어와 촉수화로 소통하는 농·난청인(청각장애인)이 그렇다. 음성이 아닌 언어라고

2026.07.08·옮김에 대하여·조회 182

언어와 돌봄-서로를 통/번역하며

20대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보내고, 한국에 돌아온 이후로도 줄곧 한일 통/번역(주로 통역)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오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며 일본어(또는

2026.07.08·옮김에 대하여·조회 220

みるぶん-「沖縄の表裏」を覗き込む新しい旅の視点

6月のキャンプページ企画では、沖縄で平和学習のためのスタディツアーを企画・運営している「ミルブン」の話を伺います。ミルブンは、沖縄戦や基地問題などの社会的課題を出発点とし、参加者が主体的に考えられる「

2026.06.12·기획/ 캠프페이지·조회 498

미루분 - 오키나와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여행의 시점

6월의 캠프페이지 기획은 오키나와에서 평화학습을 위한 스터디 투어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미루분 みるぶん '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미루분은 오키나와전과 기지 문제 등 사회적 과제를

2026.06.10·기획/ 캠프페이지·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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