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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 쾅쾅, 번쩍이는 그들의 평화
“이제부터 여기서 떨어지면 탈락이야. 시~작!” 도로 위에 흩어져 있던 아이들이 일제히 난간으로 올라와 다닥다닥 붙는다. 한 발만 디딜 수 있는 좁은 턱 위에서 난간을 간신히 붙잡
낙원을 다시 걷다
: 공간과 기억의 역사로 읽는 하와이의 밀리투어리즘. 8월의 캠프페이지 기획은 밀리투어리즘의 시선으로 하와이의 역사를 읽는 '디투어(Detour)' 의 경험을 담습니다. 몇 년 전, 하와이에서 학부 생활을 하던 중 카힐 카지히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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