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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삶에 닿는 가장 가까운 정치
5월의 더슬래시가 발행되는 오늘은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일을 하루 앞둔 날입니다. 이미 동네 곳곳에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렸고, 이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에는 ‘00시의 일
동네 정치가 필요하다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다. 정치를 업으로 삼은 사람들에게 봄은 꽃의 계절이 아니라 선거의 계절이다. 5년마다 대선, 4년마다 총선과 지선. 여기에 각종 보궐선거까지 더하면, 선거가
다람살라에서 광주까지, 정치와 선거의 풍경
10여 년 전, 인도 북부의 작은 마을 다람살라에 살 때다. 다람살라는 중국의 강제 점령 이후 티베트를 탈출해 인도로 넘어온 티베트 망명 정부가 있는 작은 마을이다. 그곳에는 정신
인프라와 함께 살아가기
작은 해안 마을에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거대한 변화와 함께 살아가는 일이다. 사람들은 서울 같은 대도시에 비해 조용하고 느긋한 삶을 떠올리곤 하지만, 그것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태평양 햇살이 말하지 않는 진실
- 하와이, 오키나와 그리고 밀리투어리즘(Militourism).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그리고 이국적인 야자수가 늘어선 풍경. 하와이와 오키나와는 우리에게 흔히 ‘천혜의 휴양지’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실제로 연간 천
동쪽 언니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 문슬아
고성에 온 지 4년이 됐다. 코로나가 모든 것을 멈춰 세우던 시절, 전세 사기까지 겹치며 서울에서의 삶을 더 이상 붙잡을 여력이 없었다. 미세 먼지와 교통 체증 속이 아니라, 드넓
이란 전쟁과 지프니 운전사
교전 속에 갇힌 나라 : 제국주의 전쟁과 필리핀의 위기. 필리핀 전역의 여러 지프니(Jeepney)* 노선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파업에 동참했다. 주요 도시 뿐 아니라 지방 곳곳에서도 시위가 이어졌다. 지프니 운전사들 외에도 그랩
The Iran war and the Jeepney drivers
Caught in the Crossfire: Imperialist Wars and the Philippine Crisis. Several jeepney routes across the Philippines joined the transport strike from March 26 ...
わたしの不安とかれらの不安―その正体を見きわめること
排外主義が「外国人問題」として政治化、主流化した高市政権下の日本で. 2019年2月24日、沖縄県で米軍普天間飛行場の名護市辺野古移設にともなう埋め立ての賛否を問う県民投票が行われた。投票率は5割を越え、反対票が7割を占めた。これを受け、玉城デニー知事は政府に対して工事
땀과 냄새 그리고 소리로 기억하는 폭력
간첩신고는 113. 대중교통을 타다 보면 불현듯 듣게 되는 광고가 있습니다.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 정보 스파이, 간첩을 일상적으로 경계하고 신고하라는 말입니다. ‘보일 때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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