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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기억하고 싶은 하루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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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보내드려요. 읽지 않아도 답장을 하지 않아도 항상 구독자 분들의 메일함을 채워두겠습니다. 추신의 기획 의도는 어릴 적 손편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본문보다 마지막 3-4줄의 추신(P.S)에 숨겨뒀던 진심을 담았던 것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았던 날의 일입니다. 제 방 안으로 새로운 식물이 들어왔습니다. 무
가본 적 없는 곳에서 마주친 적 없는 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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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전반적으로 모르고 살아가는 편이 낫다.
기행
시간의 제곱을 더하는 도시, 서울
모든 것들은 불확실하다.
삶도 세탁이 가능했더라면 다른 꿈을 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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