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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의 온도를 딱 1도 높여주는 그런 글 한잔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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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나는 원 밖, 큰 네모다
[존재의 쓸모] by 인사피어. 나는 가끔 생각했다. 돌멩이 하나가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어딘가에 머물렀을 때, 돌멩이는 모르지만 돌멩이로 퍼즐을 완성하는 존재는 알았다. 완벽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었음을. 나의 실
고통을 지나는 법
by인사피어. 어떤 목사님은 말씀하셨다. 신이 고통 중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마취제가 아니라 진통제라고 했다. 버틸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진통제를 먹으며 견뎌온 사랑하는 사람들의 수많은
무의식이 아빠에게 복수를 선언했다_미성숙한 부모에게 이름
[기억의 시간 여행, 치유를 시도하다] by 인사피어. 내가 나를 지키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잠이 오지 않는 밤, 같은 순간이 또 온다면 나는 달라질 수 있을까? 나는 용기 낼 수 있을까? 나는 두렵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그 어
꽃과 나, 그리고 너
서로에게 꽃이 되어라_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눈짓by인사피어. 나는 그림을 그린다. 청명하고 탁 트인 하늘에, 초록 잎이 선연한 나무와 게으르게 흐르는 강이 맛 닿아 펼쳐지고, 물 위를 나른히 걷고 있는 백조가 가만히 등장한다. 주로 풍경화를
쓰기 위한 필사적 날갯짓
[온몸으로 쓰는 글] by 인사피어. '원컨대, 내 생각이 명확한 표현을 찾게 해주소서.' 단테 신곡 천국 편 24곡에 있는 문장이다. 책상 위, 이 문구를 볼 때마다 나도 간절히 바랐었다. 얽히고설킨 생각을 또렷하고
매일의 싸움
[의미 있는 삶VS행복한 삶__의미에 무게를 두되 집착하지 않을 온도, 안온함] by 인사피어. 언제부터였는지 늘 의미 있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조류에 떠밀려 자리한 것인지, 신앙에 기초한 신조 때문인지 명확한 건 모르겠다. 매
삶에 대한 사랑_존재의 무거움을 벗어 버리지 않기
[병약한 삶을 통해 깨닫는 너의 삶의 가치] by 인사피어. 엄청난 복통에 시달리다 눈을 떴다. 하얀 가운을 입고 안경을 바짝 올려 쓴 남자 앞에 앉아 있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든 게 나쁜 꿈결 같았다. 내 내장은 지금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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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잃은 아이의 마음 _실종 아동을 만들지 않기 위한 노력] by 인사피어. 간편한 온라인 장보기에 익숙해지면서 요즘엔 마트에 갈 일이 거의 없다. 아이라도 어리면 키즈카페나 문화 센터 나들이라도 갈텐데 마트 나들이는 이미 남의 일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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