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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의 온도를 딱 1도 높여주는 그런 글 한잔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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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롤로그
빛을 찾아가는 여정으로의 초대. 색깔을 몽땅 도둑맞았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생의 암전은 총천연색 내 반짝임을 모두 집어삼켰다. 온통 무채색이 된 세상만 덩그러니 남았다. 나는 그저 그렇게 주저앉
#0 프롤로그
우리 삶에 한 스푼의 온기를 더하는 위로의 편지. ‘사그락 사그락’ 잎이 무성한 여름 나무가 산들바람에 몸을 뒤척인다. 집 앞 도심 하천을 따라 걷는 길에 만난 가로수들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그간 못 다한 말들이 하천을 따라 흔
#1 프롤로그_마음의 집, 문앞에서
현재를 살게 돕는 일. 창밖에 타닥타닥, 보슬비가 내린다. 아이들은 겨우 잠에 들었다. 나는 물통을 챙기고, 신랑과 눈인사를 나눈 뒤, 봄 점퍼 모자의 끈을 조였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잔걸음을 내딛는
#1 프롤로그 _ 착한 차별의 민낯
단추 하나로 깨달은, 우리가 몰랐던 선의의 폭력 .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얼마나 많은 외국인 친구들에게 이 말을 건넸을까. 칭찬이라 생각했다. 그들의 표정에 스치는 미묘한 그림자를 눈치채지 못했다. 그것이 '착한 차별'이었다
에필로그
나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올 해 내가 가장 잘한 일을 꼽자면 당연히 글쓰기를 시작 했다는것이다. 뭐 평소에도 글을 쓰는것에 관심은 늘 갖아 왔지만 일기나 간단한 문자, 내지는 폰을 통한 간단한 편지나 인사
[에필로그]나는 원 밖, 큰 네모다
[존재의 쓸모] by 인사피어. 나는 가끔 생각했다. 돌멩이 하나가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어딘가에 머물렀을 때, 돌멩이는 모르지만 돌멩이로 퍼즐을 완성하는 존재는 알았다. 완벽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었음을. 나의 실
정말 어린이집은 처음인데요
에필로그. 나는 어렸을 때 유치원을 다녔다. 그렇다, 어린이집이 아니다. 어린이집은 나에게 20살이 넘고 직장인이 되어 처음 가본 곳이었다. 그곳에서 어린이를 만나는 것도 처음인, 천방지축어
사랑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사랑은 보편적 단어이다. 이 세상 누구라도 사랑이란 단어를 모를 리 없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좋은 사랑이든 나쁜 사랑이든 어쨌든 우리는 사랑을 경험하고 산다. 누구나 다 아는 그
에필로그:= 영심이의 오뚜기 인생을 마무리하며
메일리작업은 일종의 치유의 리츄얼이라 할 수 있다. . ‘오픈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쓰고뱉다의 글쓰기 과정 최고 단계인 숙성반을 하게 되면서 마주하게 된 나의 고민이었다. 메일리 서비스를 통한 <영심이의 오뚜기 인생> 7편은 나의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다
이건 스스로 칭찬합니다. 우리 가게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다 보니 양 옆으로 여러 모양의 가게와 사무실이 나란하다. 일반 사무실도 있지만 주로 배달을 하는 프랜차이즈 김치치개가게 떡볶이가게등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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