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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의 온도를 딱 1도 높여주는 그런 글 한잔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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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날마다, 탱글탱글한 마음이길 응원합니다.
[귀엽게 나이들어요, 우리] by 박나긋. 마음이 꼭 풍선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들이쉬고 내쉬는 충분한 호흡이 있어야 탱글탱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탱글탱글한 마음은 통통 튀기도 하고, 훌훌 나르기도 하며 삶을 신
귀여움의 유통기한은 얼마??-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길.
[귀엽게 나이들어요, 우리] by 박나긋. “늙은 얼굴 뭐 이쁘다고. 사진은 찍지 맙시다 선생님~”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수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핸드폰의 여러 기능과 활용법을 알려드리는 내용이다. 할아
나이 듦이 선물이 되는 일-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귀엽게 나이들어요, 우리] by 박나긋. 아이고아이고. 하는 곡소리가 늘었다. 이것은 분명 내 육체가 영원의 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신호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찌뿌둥한 몸을 틀며 한번. 계단을 오를 때 뻑뻑한 무릎
인간의 영혼에 내린 신의 선물-악기 하나쯤 다루는 근사함
[귀엽게 나이들어요, 우리] by 박나긋. 초등학교 5학년, 엄마의 손에 이끌려 처음 피아노 학원에 등록했다. 가정 집에서 하는 작은 학원이었는데 선생님이 참 상냥하고 예뻤다. 당시 아주 부끄럼 많던 소녀이던 나는 낯선 사
‘나를 알수록, 너를 모를수록’ 잘 할 수 있는 일-상처주지 않기
[귀엽게 나이들어요, 우리] by 박나긋. 얼마 전 TV를 보다가 흥미로운 인터뷰에 빠져들었다. 영국의 한 국립 심리치료사가 출연한 방송이었다. 여러 이야기 중 특히 눈에 띈 것은 영국 정부가 2018년에 ‘외로움부’를 신
달이 뜨는 밤 전화할게요-삶을 경탄하며 살아가기
[귀엽게 나이들어요, 우리] by 박나긋. 2019년 말, 직장에서 삐걱대기 시작했다. 업무상 문제라기보다는 그간 모른 척 쌓아둔 마음의 문제에 발동이 걸린 것이다. 연차가 쌓이면서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지는데 만족시키지
우리 사이의 적절한 거리 두기-수줍음의 미학
[귀엽게 나이들어요, 우리] by 박나긋. 나이가 들면서 좋은 점은 수줍음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는 쭈뼛거렸을 행동들을 비교적 쉽게 해내곤 한다. 식당에서 이모~~ 하고 큰 소리로 부른다든지, 맨 얼굴 그대로
내 어디가 귀엽나요?-나를 귀엽게 봐 줄 사람이 필요하다!
[귀엽게 나이들어요, 우리] by 박나긋. 삐약삐약. 아이들이 뭉쳐서 다닐 땐 꼭 병아리 소리가 나는 듯 하다. 교회에서 유치부 아이들을 가르치며 발견한 사실이다. 처음 그들을 만난 때를 떠올려보면 너무 작고 소중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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