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zikzizik@maily.so
직접 공수한 케케묵은 낭만 장아찌를 잔-뜩 퍼서 댁의 편지함에 보내드려요.
뉴스레터
산시로의 연못에서 시작된 낭만
밥먹듯 찾는 낭만의 근원을 찾아 도쿄로. 문장을 따라 여행하는 낭만 어떤 사람은 맛집을 따라 여행하고, 어떤 사람은 풍경을 따라 여행합니다. 저는 오래된 문장을 따라 여행합니다. 문장이 데려다주는 장소에 도착하면, 잠시
동경은 아직 이상을 기억하고 있을까
시인이 마지막으로 보았던 도시를 다시 걷다. 구독자님,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선풍기 바람을 쐬며 지난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를 적고 있어요. 오늘 편지로 적을 이야기는 언젠가 제가 도쿄에 가게 된다면 가장 하고
경성 예술가들의 아지트, 낙랑파라
1930년대 다방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저는 지금 카페에 앉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커피 찾아가라고 카페 안 모니터로 쩌렁쩌렁 알려주는 최첨단(?) 카페에 있습니다. 노트북을 켜놓고 앉아 작업하는 사람 연인과 투닥대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이상과 김환기, 그리고 변동림이자 김향안이었던 그녀의 이야기. 구독자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주는 어떠셨나요? 저는 별로 좋지 않았어요. (적다보니 요즘 맨날 안 좋다는 얘기만 하는 거 같네요? 근데 진짜랍니다? 세상이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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