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days@maily.so
우리들의 이상적인 시간 기록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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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랑하니까
곧 추석이라고 한다. 맞다. 곧 추석이다. 타국살이를 오랜 시간 하다 보니 한국의 명절이
넓어지는 삶
유럽 도시 기행은 어떻게 보면 반 이상이 미술관 기행이기도 하다. 살면서는 별 관심을 두지
어쨌든, 사랑하니까
2020년 1월 어느 날 오후.
소중한 삶
주중에 하는 한 기도모임에서 1박 수련회를 다녀왔다. 대부분이 권사님이라 불리는 중년의 여
사유에 관한 사유
물질적 풍요와, 안정적인 상황과 나를 사랑해 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
이모의 사생활
대전 시립 교향악단 디스커버리 시리즈 9 (2023.12.14)
어쨌든, 사랑하니까
긴 방학이 지났다. 그리고 개학이다.
소중한 삶
오늘이 마감일이라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다. 카톡으로 알림이 오고서야 하반기 글 마감일이
인사
안녕하세요, 쎄묘입니다.
이왕 읽은 김에
허먼 멜빌 <모비 딕>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