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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상적인 시간 기록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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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 입, 추억 한 입_윤지
‘키위 농장에 시집갈 거야!’ 요즘처럼 슈퍼에 가면 바로 사 먹을 수도 없었고, 어쩌다 한 번 그 오자미같이 생긴 키위가 집에 오는 날이면 벌써 머릿속으로 몇 개인지, 내 몫은 얼
오늘도 발효 중_윤지
오타크링어 맥주. 중고등학교 때에 친구들끼리 돌려보던 잡지가 있었다. 유행하는 스타일, 길거리 패션, 우리를 설레게 하는 그 시절 아이돌 사진이 잔뜩 담긴 그 잡지 뒤편엔 늘 심리테스트가 실리곤 했
내가 사랑한 일요일 오후_윤지
먹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진짜 사랑이라고 했다. 지난달 성황리에 마친 ‘수프-굴라쉬-카이저슈마렌’ 홈 디너 후, 남편에게 말했다. “아… 오늘 이 자리에 시아버지도 오셨으면 좋아하
우리의 집밥_윤지
엊그제 달력을 넘겼는데, 어느새 얇아진 달력을 보고 있자니 이 365일에는 발이 달린 게 분명하다. 한 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하기도 전에 새해가 코앞이다. ‘2025년에는 어떤 재밌
초콜릿, 그리고 달콤 쌉쌀한 행복 레시피_윤지
조니 뎁을 좋아했어요. 초콜릿색 머리칼과 깊은 눈동자를 지닌 그 시절의 조니 뎁을 좋아하지 않은 여자들은 아마 없었을 거예요. 조니 뎁이 나온다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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