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요일들의 프로필 이미지

이상한 요일들

240days@maily.so

우리들의 이상적인 시간 기록 일지

뉴스레터

144

구독자

34

힘든 금요일_찰라흐

일주일 중 금요일은 한 주 동안 열심히 달려왔기에 몸은 힘들지만 주말을 기대하며 마음은 더없이 행복하다. 늘 하던 일을 하며 보내는데도 금요일이면 주말 동안은 재판도, 수사도 없으

2024.05.10·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338

잠 못 이루는 밤에_찰라흐

몇 년 전 갱년기가 찾아왔다. 갑자기 아픈 곳이 생기더니 어느 날부턴가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자다 깨면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았고 그러고는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해 밤새 뒤척이다

2024.05.03·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333

약물운전의 위험성_찰라흐

그는 아내와 다투고 화난 마음을 풀어보려 차를 몰고 밖으로 나왔다. 그러다 참고 있던 마음이 폭발해버렸다. 아내의 자살, 두 번째 아내와의 이혼, 코로나로 어려워진 사업, 주식투자

2024.04.26·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361

벚꽃 구경하기 좋은 곳?_찰라흐

봄이 왔다. 어딜 가든 만개한 벚꽃과 수시로 꽃잎이 흩날리는 요즘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을 다니는 계절이다. 제대로 꽃구경을 나서진 못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이동하며 흐드

2024.04.19·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299

엄마의 기도_찰라흐

그녀는 종교가 없었다. 그랬던 그녀가 교회를 찾았다. 그곳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단을 올랐다. 그녀의 딸은 이제 20대 초반. 너무나 이쁜 딸아이였다. 밝고

2024.04.12·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415

대화가 필요해!!_찰라흐

며칠 전 만난 A는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앉아 있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어리둥절해 했다. 엄마의 부탁을 받고 왔노라고 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그럼에도 나를 소개한 후

2024.04.05·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450

당신의 최애는 무엇인가요?_찰라흐

요즘은 지방 재판이 많아 이리저리 이동하다 보니 몸이 너무 피곤했다. 나이를 느끼게 된다. 30대 후반 40대 초반만 해도 야근을 하고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서초동에서 차를 몰아 인

2024.03.29·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382

거미줄에 걸린 파리의 운명_찰라흐

책상을 정리하다 발견된 편지 벌써 몇 년 전에 받은 편지인데 그 편지를 보고 다시 A가 생각났다. A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2002년 월드컵 당시 A는 태극기가 달린 빨간

2024.03.22·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376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_찰라흐

항소심 사건을 맡으며 A를 처음 만났다. 경상도 사투리로 1심에서 받은 형이 너무 세다며 제발 조금이라도 빨리 이곳에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그래도 그때 만난 A의 얼

2024.03.15·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365

어느 판매상 이야기_찰라흐

마약사건으로 구속된 그는 도망 다니다 잡혔는데 도망 다니게 된 사연을 먼저 이야기했다.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사귀자는 제안을 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자신은 마약을 하지만 연인은

2024.03.08·파랑새를 찾는 사람들·조회 392
© 2026 이상한 요일들

우리들의 이상적인 시간 기록 일지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