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days@maily.so
우리들의 이상적인 시간 기록 일지
뉴스레터
구독자
힘든 금요일_찰라흐
일주일 중 금요일은 한 주 동안 열심히 달려왔기에 몸은 힘들지만 주말을 기대하며 마음은 더없이 행복하다. 늘 하던 일을 하며 보내는데도 금요일이면 주말 동안은 재판도, 수사도 없으
잠 못 이루는 밤에_찰라흐
몇 년 전 갱년기가 찾아왔다. 갑자기 아픈 곳이 생기더니 어느 날부턴가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자다 깨면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았고 그러고는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해 밤새 뒤척이다
약물운전의 위험성_찰라흐
그는 아내와 다투고 화난 마음을 풀어보려 차를 몰고 밖으로 나왔다. 그러다 참고 있던 마음이 폭발해버렸다. 아내의 자살, 두 번째 아내와의 이혼, 코로나로 어려워진 사업, 주식투자
벚꽃 구경하기 좋은 곳?_찰라흐
봄이 왔다. 어딜 가든 만개한 벚꽃과 수시로 꽃잎이 흩날리는 요즘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을 다니는 계절이다. 제대로 꽃구경을 나서진 못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이동하며 흐드
엄마의 기도_찰라흐
그녀는 종교가 없었다. 그랬던 그녀가 교회를 찾았다. 그곳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단을 올랐다. 그녀의 딸은 이제 20대 초반. 너무나 이쁜 딸아이였다. 밝고
대화가 필요해!!_찰라흐
며칠 전 만난 A는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앉아 있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어리둥절해 했다. 엄마의 부탁을 받고 왔노라고 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그럼에도 나를 소개한 후
당신의 최애는 무엇인가요?_찰라흐
요즘은 지방 재판이 많아 이리저리 이동하다 보니 몸이 너무 피곤했다. 나이를 느끼게 된다. 30대 후반 40대 초반만 해도 야근을 하고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서초동에서 차를 몰아 인
거미줄에 걸린 파리의 운명_찰라흐
책상을 정리하다 발견된 편지 벌써 몇 년 전에 받은 편지인데 그 편지를 보고 다시 A가 생각났다. A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2002년 월드컵 당시 A는 태극기가 달린 빨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_찰라흐
항소심 사건을 맡으며 A를 처음 만났다. 경상도 사투리로 1심에서 받은 형이 너무 세다며 제발 조금이라도 빨리 이곳에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그래도 그때 만난 A의 얼
어느 판매상 이야기_찰라흐
마약사건으로 구속된 그는 도망 다니다 잡혔는데 도망 다니게 된 사연을 먼저 이야기했다.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사귀자는 제안을 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자신은 마약을 하지만 연인은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