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days@maily.so
우리들의 이상적인 시간 기록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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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삶
작은 기도회에 다녀왔다. 공주에서 올라오신 한 권사님이 간증식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4년
넓어지는 삶
한 주에 한 편씩의 글을 올릴 수 있겠냐는 친구의 제안에 OK를 한 이유 중에 하나는 여행
소중한 삶
북서울 미술관에서 열리는 ‘투명하고 향기 나는 천사의 날개 빛깔처럼’’이라는 작은 전시에
오슬로 노오란 집 이야기
한주가 또 이렇게 흘렀다. 지난 1주일의 사진을 보니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아, 바빴
깊어지는 삶
율법과 은혜는 신약 성경 중 한 권인 갈라디아서의 중요 주제다. 바을이 갈라디아 지방에 있
오슬로 노오란 집 이야기
북유럽의 어둠이 서서히 짙어지는 날이면 학교에서는 형광 안전조끼의 날을 정해 그날 이후로는
깊어지는 삶
‘초등학교 때’라고 쓰지만 사실 ‘국민학교 때’이다. 친구를 따라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소중한 삶
한동안 대안학교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작은 규모에 교사들도
소중한 삶
딸이 어릴 때 우리 가족은 친정에서 살았다. 산후조리를 하고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출근도
소중한 삶
요즘 내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이용하는 버스 노선은 좀 특이하다. 내리는 정류장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