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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상적인 시간 기록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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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음악회 이야기_자날이모
대전 시립 교향악단 디스커버리 시리즈 9 (2023.12.14). 한 여름에 한겨울 공연 이야기를 해도 되나 살짝 망설였지만 뜻밖의 큰 감동을 선물해 준 대전 시립 교향악단의 송년 음악회 이야기는 꼭 하고 싶어서요.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 여행 - 에필로그_자날이모
사진을 여러 장 넣고 글은 조금만 쓰면 쉽게 한 주 분량이 나오겠다고 생각한 것이 큰 오산이었죠. 2천여 장이 넘는 사진 속에서 쓸만한 사진을 골라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지만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여행 13_자날이모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밤 우리의 첫 행선지는 <스페인 광장>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는 건 알았는데 캄캄한 밤에 구글맵에만 의존해 찾아가다 보니 처음엔 입구를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 여행 12_자날이모
그라나다에서 출발한 Alsa 버스는 정확히 2시가 50분 만에 세비야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택시 정류장을 찾아서 가보니 역시 택시들이 줄지어 있더군요. 호텔까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 여행 11_자날이모
스페인 여행기를 처음 써야겠다고 생각했을 땐 이렇게 연재가 길어질 줄 몰랐어요. 할 얘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 안 했거든요. 그런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자꾸 하고 싶은 얘기들이 생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 여행 10_자날이모
알카사바 전망대에서 마주한 장관에 대한 감흥이 미처 사라지기도 전에 나사리 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우리는 또 다른 장관과 마주했습니다. 바로 만년설이 덮인 시에라 네바다 산맥이었는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 여행 9_자날이모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까지 기차로 3시간 30분 정도 달려 도착하니 해가 벌써 졌더군요. 겨울 스페인은 오후 5시만 돼도 캄캄해지더라구요. 그라나다는 우리나라로 치면 북한산 높이 정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 여행 8_자날이모
마드리드 왕궁 투어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와 간단히 점심을 챙겨 먹고 새벽부터 돌아다니느라 피곤했던 발도 쉬게 할 겸 잠깐 누워서 휴식을 취했어요. 프라도 미술관 투어 시간이 가까워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 여행 7_자날이모
여행 5일차,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카사바트요 내부 관람까지 마친 우리는 샌드위치로 간단히 배를 채운 후 택시를 타고 산츠역에 도착했어요. 마드리드로 향하는 기차를 타기
아들과 단둘이 스페인 여행 6_자날이모
여행을 갈 때마다 제가 갈 여행지에서 열리는 좋은 공연이 있는지 조언을 구하는 클래식 마니아 언니가 있는데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자마자 그 언니께 전화를 드렸어요. 저는 공연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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