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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요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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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의 미학_월요

화가 친구가 있다.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은데 그 친구 덕분에 화가의 작업실 구경도 하고 개인전도 가 보았다. 중학교 때 교회 수련회에 갑자기 등장한 그 조용한 친구는 어찌나 이쁘

2025.04.28·넓어지는 삶·조회 366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14) 여행의 마지막 - 우리가 기억하는 로마_월요

나라가 이리 어려운데 한가하게 여행기를 써도 되나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일단 계획한 것을 마쳐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탈리의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로 여행기를 마무리한다. 마지막 이야기

2024.12.16·넓어지는 삶·조회 226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13) 새벽의 로마_월요

코로나 이후 보복 관광이라는 말이 실감 나게 로마는 사람들이 넘쳐나게 많았다. 바티칸 뮤지엄은 여행사에 투어를 잡아 오후에 간신히 볼 수 있었지만 그전에 바티칸 성당을 보는 것은

2024.12.06·넓어지는 삶·조회 325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12)- 로마와 다시 만난 인생 젤라또_월요

한 주에 한 편씩의 글을 올릴 수 있겠냐는 친구의 제안에 OK를 한 이유 중에 하나는 여행의 소중한 기억을 정리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오랜만에 일상을 떠나 낯선 곳에

2024.11.19·넓어지는 삶·조회 267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11) 수태고지_월요

유럽 도시 기행은 어떻게 보면 반 이상이 미술관 기행이기도 하다. 살면서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그림과 조각과 건축들을 끊임없이 감상하게 된다. 피렌체는 우리가 아는 미켈란젤로와

2024.09.17·넓어지는 삶·조회 722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10) 피렌체의 가장 아름다웠던, 저녁 시간의 산 살바토리 오니산티 성당 (Chiesa di San Salvatore in Ognissanti)_월요

피렌체의 여정은 쉽지 않았다. 고급반에 들어간 초급반이 된 기분이었다. 날씨도 내내 찌뿌둥하고 흐렸다. 비 예보가 계속 있어서 우산을 들고 다녔는데 정작 안 들고 나온 날 호텔 근

2024.06.17·넓어지는 삶·조회 524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9)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_월요

걷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도 피렌체 중심가에서 미켈란젤로 광장까지 걸어가기는 무리였다. 여행 중반이라 좀 지쳐가고 있는 것도 고려해야 했고, 이미 조토의 종탑을 오르내리는 강행군 후

2024.05.27·넓어지는 삶·조회 822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8) 두오모 대성당_월요

피렌체에서의 첫날 일정은 지금 생각해도 좀 무리가 되는 일정이었다. 걸으면 어디든 금방 도착하는 베니스인 줄만 알았나 보다. 계획은 오전에 도착한 피렌체에서 중앙 시장 근처에 있는

2024.05.13·넓어지는 삶·조회 773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7) 만만치 않았던 피렌체 스테이크_월요

아침 기차를 타고 베니스를 떠나 점심이 안되어 피렌체로 향했다. 즐거운 기차여행이었다. 창밖으로 휙휙 지나가는 이탈리아의 평원과 밭들을 바라보며 제공되는 따뜻한 차와 퍼석한 쿠키를

2024.04.29·넓어지는 삶·조회 483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6) 베니스 야경 투어_월요

베니스 여행에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여행을 함께 한 가족들과 서로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나는 베니스의 우물 이야기를 들은 것이 좋았다고 했고 남편은 사계 공연을 최고로

2024.04.15·넓어지는 삶·조회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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