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법 개혁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기록관리 차원에서 보면 기록하고 공개하는 것이 개혁이겠져. 그런 의미에서 판결문 공개가 중요한 이슈입니다.
“1호라서 국가에 고마워해야 하나?”···김정희원의 말(경향신문 ’25.03.24.)
대통령실 직원 명단 공개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법 판결이 있었지만 거부하고 있고, 시민단체(정‘보공개센터)는 ’간접강제신청’을 했습니다.
법의 칼이 들어와도 '직원명단' 비공개...대통령실 '말 못할 비밀’(M이코노미스트 ’25.03.24.)
대통령실이 불법 은폐한 직원 명단... 대통령기록관은 이미 '공개' 결정(뉴스타파 ’25.03.28.)
12.3 비상 계엄을 기록하는 일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한 기록, 계엄 아카이브(참세상 ’25.03.26.)
굳이 깃발을 기록하는 이유(경향신문 ’25.05.24.)
스코틀랜트에서 기록 도난 사건이 있었는데 범인은 역사학자라고 합니다.
사라진 우표 3000장에 스코틀랜드 발칵…범인은 의외의 인물(뉴시스 ’25.03.30.)
광주 광천시민아파트는 광주항쟁의 유적지입니다. 지역을 재개발하는데 아파트는 역사박물관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한국야구박물관을 만드나 봅니다. 기타 여러 소식이 있습니다.
광주 광천시민아파트, 들불야학 역사박물관으로 부활(서울신문 ’25.03.25.)
이지스자산운용, 남산 힐튼호텔 재개발 과정 디지털로 보존(연합뉴스 ’25.03.25.)
전주대 역사콘텐츠학과, '역사에 남은 진북동' 발간(베리타스알파 ’25.03.26.)
KBO, 한국야구박물관 로고 발표…"야구 물품 기증해주세요"(연합뉴스 ’25.03.26.)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기록한다(한겨레 ’25.03.27.)
“삶을 영상으로 기록해 드립니다”… 어르신 찾아가는 촬영 봉사(국민일보 ’25.03.27.)
상지대학교,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와 국제 교류 협약 체결(노컷뉴스 ’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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