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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밖의 기록자
규장각 검서관과 조선의 기록. 조선은 기록에 진심이었던 나라다. 그 진심의 흔적은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세 가지 관찬 연대기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바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
문화유산의 정체성과 그 명칭의 문제
- 탕춘대성인가, 연융대성인가? (2). “문화유산의 정체성과 그 명칭의 문제” 1편은 탕춘대성의 명칭이 연산군 시기 임금의 유흥지였던 ‘탕춘서 유래했으며, 탕춘대가 위치했던 지역은 연산군이 폐위된 후 중앙 역사 속에서
문화유산의 정체성과 그 명칭의 문제
탕춘대성인가, 연융대성인가?(1). 2024년 12월, 매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이 연속유산(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으로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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